사진방1277 올챙이 2010. 7. 20. 강화도 장화리 늘 멀리서 바라만 봐야 했던 그리고 오메가를 만났던 곳, 이 섬에는 무슨 식물들이 살고 있을까? 모세의 기적처럼 길은 열렸는데 쏟아지는 빗줄기로 바라만 보는 수밖에. 2010. 7. 16. 함백산 정상 2010. 6. 27. 함백산 주목 2010. 6. 16. 칠량리 이끼계곡 2010. 6. 15. 백도의 흔적 일부 일행의 배멀미로 백도에서 머물기로 예정됬던 시간의 3분의 1정도 밖에 머물지 못하고 돌아와야 하는 길, 아쉬움에 섬을 뒤로하며 빛을 받고 있는 파도가 아름다워, 흔들리는 배에 몸을 맏긴체 열심히 셔터를 눌렀지만 결과는 역시나 만족스런 그림은 나오지 않았다. 2010. 6. 13. 별사진 (거문도) 2010. 6. 13. 보성 녹차밭 깜찍한 모습들에 녹차밭 풍경을 담기위한 목적이었지만 예쁜 추억으로 남기를 .... 2010. 6. 11. 녹산등대 일몰 2010. 6. 11. 여수 거문도의 백도 일출 2박 3일의 여정 중 백도의 일출 사진을 담기 위한 여행, 거문도에서 동쪽 28km지점 39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자리하고 있는 무인도이다. 멀리서 보면 섬들이 온통 희게 보인다 하여' 백도' 라 불리어 졌으며 서방바위, 각시바위, 궁전바위와 매바위 등이 절경을 자랑하고 있다. 이곳에는 천연기념물 215호인 흑비둘기와 휘파람새, 팔색조 등 40여종의 야생 동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배를 빌려 섬 주위를 한 바퀴 돌며 한시간 이상 머물려던 계획이 일행중 일부가 배멀미에 시달리는 관계로 정면에서만 잠시 머물다 돌아 온 것이 못내 아쉽기만 한 여행이 되었다. 쉽지 않은 기회인데..... 2010. 6. 11. 진부 장전 이끼계곡 좀 이른감이 있다는 생각과 함께 찾은 이끼계곡, 비가 와서 좋은 조건이라 생각했던 날씨가 화창하기까지 하고, 아직은 덜 자란 이끼로 풍성함은 느껴지지 않지만 일주일쯤 후면 그림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 2010. 6. 1. 동심의 바닷가 2010. 5. 24. 모내기 비가 약간씩 내리는데도 부부인지 함께 묵묵히 일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차를 돌려 잠시 몇 컷 담아 보았다. 2010. 5. 19. 흐린 날의 초상 모처럼 이른 시간 아침햇살 기대하며 떠난 출사지, 언제나 그렇듯 요즘 날씨가 말이 아니다. 잔뜩 흐린 날씨에 아쉬움과 함께 기록사진으로 만족해야 했던 하루~ 2010. 4. 30. 비 오는 오후 2010. 4. 27. 산수유, 버즘나무 열매 산수유 버즘나무 열매 하이키, 로우키로 동양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보려 했는데, 아직은 실력 부족을 탓하며 다음 기회를 노려 봐야지~ 2010. 4. 22. 자연과 함께 2010. 4. 21. 봄의 강변 스케치 2010. 4. 19. 반영 고삼 저수지의 반영이 예쁘던 날의 소경이다. 2010. 4. 6. 나홀로 소나무 2010. 3. 18.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