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1277 겨울 갈대 2011. 1. 7. 하얀 겨울 2011. 1. 7. 빈 나룻배의 겨울 2011. 1. 7. 겨울강의 노을 빛 2011. 1. 7. 땅거미 지는 마을 2011. 1. 7. White House 한해를 마감하는 12월 설경이다. 눈이 좀 더 풍성히 쌓였으면 하는 아쉬움을 남긴다. 2010. 12. 30. 강변 일몰 2010. 12. 29. 덕유산 국립공원 2010. 12. 28. 일몰 2010. 12. 22. 다정한 커플 2010. 12. 21. 약속 2010. 12. 21. 남산타워 야경 2010. 12. 21. 반영 2010. 12. 16. 무제 2010. 12. 16. 동행 2010. 12. 16. 도심의 실상과 허상 2010. 12. 16. 겨울비 내리던 날 2010. 12. 11. 비 오는 날에 2010. 12. 11. 바람 불어 좋은 날 차가운 날씨, 바닷가의 세찬 바람과 함께 빗방울 한두방울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갈대의 흔들림을 담아 보려했다. 2010. 12. 11. 어부의 아침 2010. 11. 27.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