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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1265

꽃길 달리는 사람들 자전거 타고 달리는 기분은 어떤 느낌일까? 많은 사람 흘려보내고 겨우 몇 컷 남겨본다. 2018. 11. 14.
가을 산책 2018. 11. 14.
오늘 아침 거리공원 가을비 촉촉이 내리는 아침! 유난히 단풍색 고운 모습에 잠시 이 가을, 곁에 두고 추억하고 싶다는 생각에 담아본 것들이다. 2018. 11. 8.
단풍 불타오르는 단풍 내 마음속 사그라든 불길도 피어오르게 할 것만 같다. 가을이 참 좋다. 2018. 11. 7.
감 익는 계절! 감 익는 계절! 우리네 삶도 요즘 단감처럼 늘 달곰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2018. 11. 7.
물 위 단풍 제 몸 불태운 단풍! 이제 어디론가 떠나기 위해 작별을 고하려 한다. 2018. 11. 5.
돌다리 2018. 11. 4.
곶감 곶감은 생감을 따다 껍질을 벗겨 말리는데 건조된 곶감은 쫄깃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좋아 겨울철 간식으로 제격이란 생각이다. 감을 깎고 계시는 두 분 모습에서 여유로움이 묻어나 위의 곶감처럼 아름답게 느껴진다. 옛날 겨울철 먹거리가 부족했던 시절, 생감을 껍질 벗겨 건조한 쫄깃한 맛의 곶감! 보기만 해도 군침 돌게 한다. 2018. 11. 4.
추색(秋色) 2018. 11. 4.
단풍나무 2018. 11. 4.
떠나고 싶다~!!! 2018. 10. 27.
물그림자 2018. 10. 26.
계곡물 흐르는 소리 2018. 10. 26.
느낌 그대로 황금 들녘은 아니어도 늦가을 쓸쓸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어수선한 모습도 달리는 버스 속에서 느껴보는 나만의 쏠쏠한 즐거움이다. 2018. 10. 24.
석양 2018. 10. 22.
반영 2018. 10. 22.
마곡대교 마곡대교는 강서구 마곡동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현천동 사이를 잇는 총길이 1090m의 철교로 2010년 개통되었다. 한강에 놓인 다리 가운데 잠실철교, 한강철교, 당산철교에 이어 철도 전용 다리로 4번째다. 방화대교와 가양대교 사이에 있는 다리다. 방화대교에 이어 내친김에 무료함 달.. 2018. 10. 22.
광역 버스 속 서강대교 아침 시간 인천행 광역 버스를 타고 가면서 스치는 서강대교 모습이다. 2018. 10. 22.
스치는 차창 밖 풍경 차를 타고 가면서도 스치는 바깥 풍경을 늘 어떤 프레임 속에 넣고 바라보는 습관! 가을을 풍기는 또 한 폭의 수채화를 그려보게 된다. 2018. 10. 10.
밀려오는 파도 소리 흙빛 바닷물과 너울성 파도! 이곳이 바다였던가 싶을 정도다. 2018.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