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1265 겨울 소경 2019. 1. 1. 눈이 내리면 2018. 12. 17. 겨울이 주는 멋 2018. 12. 15. 아빠와 나들이 2018. 12. 15. 눈 속 사람들 2018. 12. 14. 추억 쌓기 2018. 12. 13. 함박눈 맞으며 2018. 12. 13. 가을과 봄 가을의 단풍이 든 철쭉 모습도 봄의 꽃 못지않게 화려하다. 2018. 12. 7. 능소화(능소화과) 능소화 꽃도 예쁘지만가을의 이런 모습 또한 아름답다. 2018. 12. 3. 크리스마스트리 크리스마스 즈음하여 꽃장식과 함께 자연이 내린 제대로 된 아름다운 크리스마스트리다. 2018. 12. 3. 꽃길 바닥에 떨어진 비 맞은 단풍잎 물감을 뿌려 놓은 듯 어쩜 색이 이다지 고울까? 밟기도 아깝다. 2018. 12. 3. 감 2018. 11. 22. 가을을 타는 남자 2018. 11. 20. 미련 커다란 포대! 환경미화원들의 무분별한 낙엽 쓸어 모으기 작업 거부하며 살짝 제 몸 숨기고 있다. 2018. 11. 18. 그곳에 가면 같은 곳 다른 느낌, 계절이 주는 이벤트성 선물이 아닐까? 2018. 11. 17. 다른 느낌으로 2018. 11. 17. 감 익는 집 서로 함께하면 닮는다고 감도, 집주인의 취향을 닮은 듯 서로 잘 조화 이룬다. 2018. 11. 17.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 2018. 11. 16. 가을 속으로 2018. 11. 14. 낙엽 내린 자리 갈바람 타고 살포시 내려앉은 낙엽, 이 낙엽 쓸어내리면 가을이 훌쩍 떠날 것 같은 조바심에 바라만 보게 된다. 2018. 11. 14.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