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꽃)들과의 만남3316 캠벨포도 캠벨 포도는 미국 캠벨(Campbell)에 의해 육종 된 것으로 한국과 일본에서는 식용 포도로 재배하고 있는데 가장 흔한 포도 품종이지만 포도 품종 중 당도가 매우 낮고 당도에 비해 산도가 강한 특징이 있다. 한국에서는 가장 대중적으로 팔리는 품종인데, 와인 양조를 하기에는 당도나 산도가 타 양조용 품종에 비해 부족하고 알갱이가 너무 크다는 문제 등 양조용으로는 부적합하다고 한다. 한국에서 포도로 당도가 높은 것은 머스캣 배일리가 있다. 2023. 7. 23. 나무수국(범의귀과) 꽃과 열매 나무수국 10월의 나무수국 10월의 나무수국 11월의 나무수국 열매 12월의 나무수국 12월의 나무수국 열매 2023. 7. 22. 부용(아욱과), 무궁화(아욱과) 중국 원산으로 꽃은 8~10월에 연한 홍색으로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린다.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둥글고 3~7개로 갈라진다. 끝은 뾰족하고 둔한 톱니가 있다. 높이는 1~3m 정도다. 아래는 부용 꽃과 비슷한 무궁화 꽃이다. 무궁화 무궁화 재배품종 '신태양' 재배 품종 '신태양' 재배 품종 '청자주' 무궁화로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달걀형 또는 마름모 모양의 달걀형으로윗부분이 3개로 얕게 갈라진다.잎이 둥근 달걀형 모양의 부용과는잎에서 구분이 된다. 비 내리던 날의 열정 2023. 7. 20. 으름덩굴(으름덩굴과) 열매와 암꽃과 수꽃 으름덩굴 열매로 상태는 별로 좋아 보이지 않지만 그나마 열매가 많이 달려 있다. 꽃피는 것에 비하면 열매는 매 나무마다 탐스럽게 많이 달리지는 않고 이유는 잘 모르지만 언제나 으름덩굴 열매란 걸 알아볼 정도로 겨우 몇 개 정도 달리는 것 같다. 으름덩굴 열매 4월의 으름덩굴 새순 서울 안산의 으름덩굴 양버즘나무를 타고 오른다. 으름덩굴 등살에 과연 얼마나 버틸지 안쓰럽다. 4월 1일 안산의 으름덩굴 4월 꽃피기 전 모습 으름덩굴 암꽃과 수꽃 4월의 으름덩굴 수꽃 4월의 으름덩굴 수꽃 가운데 으름덩굴 수꽃과 아래위 암꽃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암꽃과 수꽃이다. 나무가 으름덩굴 등살에 살아남지 못한 것은 아닌지 꽃을 피운 으름덩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다른 나무를 감고 오르는데 탄성이 절로 난다. 줄기는 5m.. 2023. 7. 18. 노각나무(차나무과) 꽃과 열매 어린 가지의 잎겨드랑이에 흰색 꽃이 크고 탐스럽게 핀다. 꽃잎은 5~6장으로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나무에 딱 한 송이 흰색 꽃이 탐스럽게 피어 있는데 나무도 흔치 않아 귀하게 느껴지지만 상대적으로 꽃도 유난히 크고 화려하여 더 귀하게 느껴지는 노각나무와 꽃이다. 주로 남부지방 산 중턱 이상에서 자라는 노각나무는 나무껍질은 얕게 벗겨지고 회갈색 무늬가 있다. 높이는 7~15m 정도다. 세계적으로 7종이 있으나 우리나라 것이 가장 품종이 좋으며 아름다운데 생장 속도가 느려 한국에서는 심기를 꺼리는 노각나무다. 목재는 장식재, 고급가구재 등으로 사용되며 수피도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심는다. 조금 늦기는 했지만 노각나무 꽃이 이토록 탐스럽게 한 나무에 많이 피어 있는 것을 보는 것은 처음이지 않나.. 2023. 7. 18. 동백나무(차나무과) 꽃과 열매, 다정큼나무(장미과) 꽃과 열매 9월의 동백나무 열매로 가을에 붉은색으로 익으면 속에 검은색 씨가 나온다. '동백기름'이라 하여 오래전 여인들의 머릿기름으로 썼던 것이 동백나무 열매 속 씨앗에서 나온 것이다. 꽃밥은 노란색이며 암술대는 3개로 갈라진다. 동백나무 아래는 다정큼나무다. 다정큼나무 다정큼나무 열매로 검은 자주색으로 익는다. 다정큼나무 꽃 2023. 7. 16. 호두나무(가래나무과) 열매, 꽃사과(장미과) 나무껍질은 회백색으로 세로로 깊게 갈라진다. 중국이 원산이며 암수딴그루로 연두색 수꽃이 아래로 늘어지고 암꽃은 어린 가지 끝에 1~3개가 모여 핀다. 둥근 열매 속의 단단한 씨는 '호두'라 하여 연한 갈색이며 얕은 주름이 있는데 열매는 다량의 지방유, 단백질, 탄수화물과 소량의 무기질을 함유하는데 독이 없고 먹으면 머리털이 검어지고 강장, 강정의 효과가 있는데, 오래전부터 정월 대보름날 아침에는 부럼으로 호두를 까서 먹는데 호두는 뇌에도 좋다고 하며 겨울철 영양 보충을 하기 위한 수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아래는 꽃사과다. 둥근 열매는 붉은색으로 익고 끝에 꽃받침자국이 남아 있다. 원산지는 중국이며 관상 수로 심는다. 5월의 꽃사과 꽃으로 잎과 함께 분홍색 꽃이 피는데 활짝 피면서 점차 흰색으로 변한.. 2023. 7. 15. 개다래(다래나무과) 수꽃과 암꽃, 열매, 개다래 충영(벌레집), 쥐다래(다래나무과) 꽃과 열매 개다래 개다래 수꽃으로 연노란색 수술이 많다. 잎은 어긋나고 막질이며 넓은 달걀형으로 끝이 길게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잎 앞면에 전체 또는 윗부분이 흰색으로 변하기도 하는데 일정기간 지나면 원래의 색으로 되돌아온다. 수정을 위한 곤충들을 유인하기 위한 수단이 아닌가 싶다. 개다래 열매 꽃은 6~7월에 가지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1~3개의 흰색 꽃이 달리는데 향기가 있다. 꽃잎과 꽃받침조각은 각각 5개씩이다. 6월의 암꽃인데 암술대 끝이 여러 갈래로 갈라져 있다. 6월의 수꽃과 꽃봉오리로 수꽃에는 연 노란색의 수술이 많다. 개다래 10월의 열매로 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 부분의 꽃받침조각이 끝까지 남아 있다. 열매는 9~10월에 황색으로 익는다. 익은 열매는 혓바닥을 찌르는 듯하며 달지.. 2023. 7. 13. 산사나무(장미과), 서양산사나무(장미과) 익기 전의 광덕산 산사나무 열매로끝 쪽에 붉은색 꽃받침자국이 남아 있고열매 겉에 흰색 반점이 산재한다. 사나사 계곡의 산사나무로열매를 달고 있다. 8월의 산사나무 열매 산사나무 붉은색으로 익은 9월의 산사나무 열매로 한방에서는 '산사자'라 하여 한약재로 쓴다.익은 열매는 먹을 수 있는데 달면서 새콤한 맛을 낸다.비타민 C를 함유 피로해소, 면역력에 도움이 되며감기예방 등에 효과가 있으며 폴리페놀이 들어 있어항산화 작용, 노화방지 등에도 효과가 있다. 12월의 산사나무 열매로오로시 눈을 뒤집어쓰고 있다. 5월 산사나무 꽃으로 꽃은 잎이 나온 다음 꽃이 핀다.백색 또는 담홍색으로 피며 꽃잎은 둥글며 꽃받침 조각과각각 5개씩이다. 꽃밥은 홍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또는 삼.. 2023. 7. 13. 꽃산수국(범의귀과), 산수국(범의귀과) 꽃산수국으로 장식꽃의 꽃받침조각에 톱니가 있다. 아래 산수국에는 장식꽃의 꽃받침조각에 톱니가 없이 매끈하다. 산수국에 비해 개체 수가 많지 않은 것 같은데 어비계곡에는 생각지 않게 개체수가 있어 귀하다는 생각에 많이 담아 오게 된다. 아래는 산수국이다. 꽃은 7~8월 새 가지 끝에 연한 남색 꽃이 산방 꽃차례로 달리며 그 둘레에 있는 꽃잎처럼 생긴 꽃받침 조각은 장식 꽃으로 3~5개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2023. 7. 12. 노박덩굴(노박덩굴과), 노랑노박덩굴(노박덩굴과) 열매, 푼지나무(노박덩굴과) 열매 6월 25일에 담은 것인데 뒤늦게 올리게 된다. 노박덩굴 열매가 크기 시작한다. 아래는 7월의 노박덩굴로 위와 같은 곳의 나무다. 빗물 머금은 노박덩굴 열매 7월의 노박덩굴 노박덩굴 꽃 6월의 노박덩굴 꽃인데 암수딴그루로 잎겨드랑이의 취산꽃차례에 황록색 꽃이 1~3개씩 달린다. 매번 꽃이 피어 있어도 작고 또 선명하지 않아 눈에 잘 띄지 않은 관계로 열매는 열심히 다 담아 오는 편인데 정작 꽃은 놓칠 때가 많다. 매번 그렇지만 이럴 때라도 좀 잘 담아 왔더라면 후회를 하게 된다. 위와 다 같은 장소의 노박덩굴로 각지의 동창들이 한적한 이곳 시골 같은 장소에서 모임을 가지게 되는데, 친구들 여흥 시간에 혼자 주변 야생화 탐사를 하게 되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5월의 노박덩굴 5월의 노박덩굴로 열매를 맺기 .. 2023. 7. 11. 미역줄나무(노박덩굴과) 꽃과 열매 미역줄나무 꽃으로 6~7월에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의원추꽃차례에 자잘한 백록색 꽃이 촘촘히 모여 핀다. 꽃이 짐과 동시 열매 모습이다. 꽃이 지면서 열매가 달린 모습 열매는 시과로 붉은빛이 도는 3개의 날개가 있는연한 녹색 열매는 끝이 오목하며 9~10월에 익는다. 가지는 적갈색으로 옴 같은 돌기가 있으며 일 년생 가지는5줄의 능선이 있고 2년생 가지는 흑갈색이다. 7월의 미역줄나무 8월의 선자령의 미역줄나무 열매 9월의 향적봉 미역줄나무 열매 9월 제왕산의 미역줄나무 열매 10월 두타산 미역줄나무 열매 2023. 7. 11. 포도(포도과) 포도 포도나무껍질로 세로로 거칠게 갈라진 모습이 수령이 꽤 되지 않을까? 싶다. 아래는 5월의 포도 5월의 포도로 잎 뒷면은 흰빛이 돈다. 아래는 6월의 성산 포도다. 꽃이 지고 열매가 달린 모습이다. 성산 위와 같은 장소이지만 제법 열매 형태를 하고 있다. 3월의 포도나무로 새 잎이 나오고 있다. 처음에는 하천변 주차장 철제 펜스에서 자라는 나무로 포도를 이곳에 심으리라는 생각을 못한 체, 개머루가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잎이 나오고 포도가 달리면서 뒤늦게 개머루 아닌 포도로 알게 되는데, 하천을 찾는 사람들이나 길거리를 지나는 사람들 손을 많이 탈 것 같은데 애초 그런 염려 없이 주인 없는 포도나무를 심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들게 한다. 포도가 달달하게 익을 때쯤 때맞춰 다시 찾게 될지 모르겠는데,.. 2023. 7. 10. 딱총나무(인동과) 꽃과 열매 잎은 마주나고 깃꼴겹잎으로 작은 잎은 5~7개로 긴 타원형 또는 긴 달걀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 뾰족한 톱니는 안으로 굽지 않는다. 3월의 딱총나무와 새순 4월의 딱총나무와 새순 5월의 딱총나무 딱총나무 꽃봉오리 딱총나무 꽃 5월의 딱총나무 익지 않은 열매로 빗물을 머금고 있다. 딱총나무 아직 익지 않은 파란 열매와 붉은색으로 익기 시작하는 열매가 함께 달려 있다. 7월 붉은색으로 익은 딱총나무 열매 7월의 붉은색으로 익은 딱총나무 열매다. 2023. 7. 9. 누리장나무(마편초과) 꽃과 열매 줄나비 한 마리 누리장 꽃을 찾는다.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형으로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큰 톱니가 있고 양면에 털이 있다. 꽃은 좀 더 있어야 필 것 같다. 8월의 누리장나무 꽃봉오리들로 이제 막 꽃이 피기 시작한다. 8월의 누리장나무로 꽃은 새 가지 끝의 총상꽃차례에 흰색꽃이 모여 피는데 암술과 수술이 꽃잎 밖으로길게 나오는데 붉은색 꽃받침은 5개로 깊게 갈라진다. 암술과 수술이 꽃잎 밖으로 길게 나와 있다. 8월의 누리장나무 꽃 10월의 누리장나무 열매로붉은색 꽃받침이 꽃잎처럼 예쁘다. 10월의 누리장나무 열매인데 핵과로둥글며 푸른빛을 띤 보라색으로 익는데 붉은색 꽃받침에 싸여 있다. 누리장나무로 열매는 거의 다 떨어지고꽃받침만.. 2023. 7. 9. 부겐빌레아(분꽃과) 꽃처럼 보이는 것은 포로 그 안에 들어 있는 곳은 매우 작아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으로 털이 없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광택이 있다. 남아메리카 원산으로 줄기에 가시가 있다. 꽃은 4월에서 11월까지 한 겨울만 빼고 연중 꽃이 피는 덩굴성 관목으로 꽃색은 노란색, 흰색, 빨간색, 분홍색 등 다양하다. 오래전 한 때 살던 집에 이 꽃이 담벼락을 넓게 차지 한 철만 빼고는 거의 연중 활짝 꽃을 피워 아름답다. 줄기가 뻗을 때는 감당하기 힘들 정도지만 그래서 개인적으로 더 정감이 가는 꽃이기도 하다. 2023. 7. 8. 능소화(능소화과) 꽃과 열매 수술 4개 중 2개는 길고, 암술은 1개인데주걱 모양으로 넓어진 암술머리는 2개로 갈라진다. 나팔 모양의 꽃은 색상이 화려하고 귀해서였을까?옛날에는 양반꽃이라 부르며 양반집 마당에만 심었다고 하는데지금은 관상수로 심어 어디서나 흔하게 꽃을 볼 수 있다.. 능소화로 줄기에서 공기뿌리가 나와다른 물체를 잡고 자라는데 길이는 10m쯤 된다. 이제 막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데활짝 꽃을 피우면 지나는 사람들 시선을 사로잡을 것 같다. 빗물 머금은 화려한꽃잎이 매우 매혹적이다. 꽃은 7~8월에 새로 난 가지 끝에 원추꽃차례에노란빛이 도는 붉은색 꽃이 달리는데 안쪽은 주황색이다.암술은 1개 수술은 4개로 그중 2개는 길다.화관은 깔때기와 비슷한 종 모양이다. 도심 어느 아파트 단지.. 2023. 7. 6. 청미래덩굴(백합과) 열매와 암꽃과 수꽃 청미래덩굴 제부도에서 만난 청미래덩굴 열매로 탱글탱글한 모습이 무척이나 귀엽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타원형으로두껍고 광택이 있으며 가죽질이다. 청미래덩굴 열매로 둥글며 붉은색으로 익는다. 청미래덩굴 청미래덩굴 청미래덩굴 줄기에 갈고리 같은 가시가 있다. 4월의 청미래덩굴 암꽃으로 암수딴그루인데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산형꽃차례에황록색 꽃이 핀다. 6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4월의 청미래덩굴 암꽃과 함께 붉은색으로 익은 묵은열매로 '명감' 또는 '망개'라고도 하는데 열매는 먹을 수 있다. 5월의 청미래덩굴 수꽃으로 꽃잎은 6개로뒤로 말리며 6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청미래덩굴로 원줄기는 마디에서 굽으면서자라며 갈고리 같은 가시가 있다.. 2023. 7. 6. 살구나무 (장미과) 꽃과 열매와 매실나무(장미과) 열매 탐스런 열매가 먹음직스럽고 한 입 베물고 싶은 충동 일게 한다. 둥근 열매는 핵과로 노란색 또는 붉은빛을 띤 노란색으로 익는다.겉에 털로 덮여 있으며 7월에 익으면 단맛이 있어 먹을 수 있다. 열매살과 씨는 잘 분리된다. 잎은 어긋나며 넓은 타원형으로잎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살구나무 꽃으로 4월에 잎보다 먼저 피는데꽃자루가 거의 없고 붉은 홍자색 꽃받침조각은 뒤로 젖혀진다.꽃잎과 꽃받침조각은 각각 5장으로 수술은 많으며 암술은 1개다. 3월의 살구나무 꽃 맷비둘기 살구나무 꽃에앉아 있는 도도한 모습 6월의 살구나무 열매 털로 덮여 있다. 6월의 살구나무 열매 익기 전 모습이다.중국이 원산이며 관상수나열매를 식용 또는 약용으로 심기도 한다. .. 2023. 7. 3. 다릅나무((콩과) 꽃과 열매 관악산 등산로 초입에서 우연히 마주친 다릅나무 팻말을 달고 있는 덕분에 시선을 끈 다릅나무로 그렇지 않았으면 그냥 지나쳤으리다. 아무 데서나 쉽게 만나지는 나무가 아니어서 더 귀하게 느껴진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에서 흑갈색으로 2~3개의 갈색 눈비늘조각으로 덮여 있다. 산푸른부전나비가 꽃을 찾는다. 잎은 어긋나고 잎은 어긋나며 1회 깃꼴겹잎이다. 작은 잎은 7~11개이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7월에 총상꽃차례에 나비 모양의 흰색 꽃이 촘촘히 모여 달린다. 다릅나무 꽃이 피어 있다. 다릅나무 수피 다릅나무 열매 아래는 2월 홍릉수목원에 있는 다릅나무 수피다. 개물푸레나무라고도 한다. 2023. 7. 3.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1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