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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1254

영산강 안개 영산강에서 새들이라도 담으려던 계획은, 100m앞도 내다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안개가 자욱하여 그 자리에서 사진 몇컷 담는 것으로 자리를 떠나야만 했다. 2009. 3. 18.
2009. 3. 18.
불꽃 2009. 3. 17.
황토밭 2009. 3. 17.
앵글 2009. 3. 11.
장화리 낙조(카페 스크랩용) 2009. 3. 9.
장화리 낙조 2009. 3. 9.
칡 열매 역광을 이용한 칡 열매. 2009. 3. 4.
빛을 찾아서 (등선폭포) 2009. 2. 23.
속초 주문진 바닷가 2009. 2. 21.
경안천 습지생태공원을 찾아서 사진에는 기록성과 회화성이 있다는데 지금까지는 기록성 사진만 담아왔지만, 이제는 빛을 이용한 사진도 담아 보겠다고 흉내를 낸다고는 했는데 어렵다. 2009. 2. 9.
태기산에서 맞이한 석양 풍력발전의 거대한 구조물에 압도당해 차에서 내릴 엄두도 못내고 구조물에 버금가는 석양의 빛이 인상적이어서 잠시 창을 내리고 몇 컷 담아 보았다. 2009. 2. 4.
모닥불 피워 놓고 어둠을 가르며 모닥불 앞에서 피어오르는 연기의 향연과 도란도란 정이 오가는 시골 아이들 표정, 카메라 앞에 살짝 수줍어하는 표정이 더욱 해맑아 보인다. * 팔현마을에서 2009. 1. 20.
경안천 습지 생태공원 근처를 수없이 지나쳤지만 무심히 넘겼는데 우연히 표지판에 이끌려 찾은 곳~! 이런 귀한 곳 가까이 두고도 눈먼 장님이었는데 앞으로는 자주 찾게 될것 같은 예감 ~~ 2009. 1. 8.
일몰 2009. 1. 7.
죽도(스크랩용) 기다림 죽도 여명 귀가 2009. 1. 5.
죽도의 낙조(스크랩용) 일출은 담지 못했지만 그 보다 편한 낙조는 나들이 삼아 다녀와도 좋을듯해서 강화도를 찾은날! 처음이라 다들 갖춘 삼각대는 그냥 집에 모셔두고 어색하게 무리속에 합류 셔터를 눌렀다. 행운이랄까 보기 힘들다는'오메가' 현상도 볼수 있었고 처음 치곤 행운을 담은날~~ 빛의 아름다움을 새삼 느껴 .. 2009. 1. 3.
귀가 2009. 1. 3.
여명 2009. 1. 3.
죽도의 낙조 2009.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