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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1277

도심의 저녁노을 잠시 밖을 내다보는데 불이 붙은듯 시내 회색 빌딩들이 온통 붉은 빛이다. 본능적으로 카메라부터 꺼내든다. 빌딩 숲이라 어떻게 구도를 잡아야 할지~ 아무렴 어떠랴, 모처럼의 기회! 앞뒤 배란다 오가며 이리저리 구도를 잡아 보지만 걸리는게 많다. 이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픔에 기록으로 남기려 .. 2009. 7. 9.
귀가길 차안에서 2009. 7. 5.
죽주산성의 오동나무 2009. 7. 4.
고사목과 선돌 2009. 6. 30.
대관령 양떼목장 목장 중간지점, 우산도 우비도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았는데 비가 오기 시작한다.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큰 비는 오지않고 살짝 지나간다. 산을 넘어오는 안개에 잠시 그림을 만들어 볼 생각이었지만 만족스러울 정도는 아니다. 그래도 운치있는 분위기에 잠시나마 젖어 .. 2009. 6. 16.
장전폭포 2009. 6. 16.
양양 바닷가 2009. 6. 12.
장남교 2009. 5. 13.
강화도 어느 미지의 곳 고려산 들려 오는길, 어디인지도 모르면서 예쁜 그림이 될것 같아 담아 보았는데 성 같은 분위기가 나기도하고 뭘까? 새삼 궁금해지기도 한다. 옆으로는 고깃배가 드나들기도 했는데... 2009. 5. 2.
방태산 이단폭포 2009. 4. 29.
빛의 묘미 석양의 빛을 받은 벚나무의 표정을 담아 보았다. 2009. 4. 29.
산의 이런저런 모습 부산 가는길, 지루함 달래기 위해 달리는 승용차 안에서 담아 보았다. 2009. 4. 20.
펌(복사꽃 출사) 2009. 4. 17.
춤사위 2009. 4. 17.
복사꽃 여인 사진반에서 처음으로 경험해 보는 인물사진이다. 구도를 어떻게 잡아야할지 이론으로만 들었지 모델을 두고는 난생 처음이어서 설레고 사진의 기법도 부족한터였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2009. 4. 16.
진달래 불암산 입구면 바위와 어우러진 풍경을 담으리란 생각이 어느덧 산아래는 벌써 잎들이 무성하고 힘들게 바위산을 올라 정상이 가까와 지면서야 흐드러진 모습을 만날수 있었다. 그나마 다행, 진달래에 취해 이리저리 모습들을 담아 보긴했는데..... 2009. 4. 14.
배꽃 2009. 4. 13.
귀여운 모습에(남산골한옥마을) 돍 기념 사진이라도... 사진가가 예쁜 모습 담으려 노력했지만, 긴장해 있는 아기 모습에 엄마가 예쁜 표정 연출 하려 애쓰는중이다. 2009. 4. 8.
갯가 풍경 2009. 4. 3.
썰물(강화도) 2009.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