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1254

낙조를 기다리는 사람들~~ 2009. 1. 2.
무수리 아직은 출렁이지만, 내일이면 꽁꽁 얼 수도 있지 않을까? 이름은 알수 없지만 작은새 춥지 않았으면 싶다. 멀리서 들려오는 너희들의 수다 가까운 거리였으면 좋았으련만. 부들 어두운 밤하늘 가르며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연기에 취해본다. 집주인의 온기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밤! 2008. 12. 30.
청평댐 야경 노을이 아름다워 달리는 차안에서... 청평댐을 지나다 순간순간 변하는 은은한 불빛의 아름다운 유혹에 몇 컷 담아 보았다. 2008. 12. 23.
남이섬 2008. 12. 23.
두물머리 늘 들려도 싫증나지 않는 곳 이 날 따라 배 두척이~ 반가운 마음에... 늘 앞 모습에만 익숙했는데 살짝 비켜 보았는데 나쁘진 않은것 같다. 2008. 12. 17.
남이섬의 유람선? 비는 내리고 잔뜩 찌푸린 날 예쁜 그림 눈 앞에 펼쳐 지기에 그 곳 남이섬! 건너편 바라보며 몇 컷 담아 본 날~ 2008. 12. 17.
노원문화원 팝송 발표회~~3 충분한 연습 시간도 갖지 못한체 무대에 선 날! 관람석은 깜깜, 가사는 깜빡깜빡, 무대는 밝은 조명으로 시선처리 어려웠지만 그래도 한마당 잔치 같은 분위기로 즐겼던 하루~ ( Evergeen, Dencing Queen, The rose 등..... ) 2008. 12. 16.
노원문화원 팝송 발표회~~2 팝송선생님의 라이브 무대 2008. 12. 16.
노원문화원 팝송 발표회~~1 "꿈 많은 두 소녀" 이날 문화원에서 전시 준비중인 조수민님의 작품, 카메라 테스트 삼아 살짝 담아 보았다. 리허설을 위해 대기중 사회자님 2008. 12. 16.
무주 덕유산 계곡에서 덕유산 계곡의 작은 폭포 이런저런 모습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2008. 12. 10.
Abbagirls (MamMa-Mia O.S.T 콘서트 : 엄마와 딸의 결혼이야기) 목동 88체육관에서 열린 Abbagirls 공연에서 I have a dream, Dancing Queen 등 수많은 곡들과 함께 아름다운 토요일 밤을 함께 했다. 2008. 11. 30.
가을비가 남기고 간 흔적들 비 내리던 어느가을 날 아파트단지에 형형색색의 예쁜단풍들에 이끌려 가던길 멈추고... 2008. 11. 22.
어느 처마 밑에는 2008. 11. 16.
순천만 망둥어 낚시 아휴~!!! 불쌍해, 어쩌다~ 2008. 11. 13.
귀가(강천산) 풋풋한 둘의 모습이 아름다워 살짝 엿본 모습들~ 2008. 11. 13.
뚝섬유원지(사진반) 준비물 빠뜨려 출사가 엉망이던 어느날~ 2008. 11. 5.
국립식물원의 수생식물원 주변 풍경 수목의 어우러짐이 평화로워 보여서 좋은곳! 2008. 10. 29.
반영 2008. 10. 27.
2008 양평 천년 은행나무 축제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마침 축제가 있어 잠시 분위기에 동승해 본다. 유리상자 노래가 시작되고 이어진 박상민 가수의 노래로 축제가 무르익는다. 2008. 10. 14.
세미원과 두물머리(팝송반) 세미원 두물머리 2008.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