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1271 불꽃 2009. 3. 17. 황토밭 2009. 3. 17. 앵글 2009. 3. 11. 장화리 낙조(카페 스크랩용) 2009. 3. 9. 장화리 낙조 2009. 3. 9. 칡 열매 역광을 이용한 칡 열매. 2009. 3. 4. 빛을 찾아서 (등선폭포) 2009. 2. 23. 속초 주문진 바닷가 2009. 2. 21. 경안천 습지생태공원을 찾아서 사진에는 기록성과 회화성이 있다는데 지금까지는 기록성 사진만 담아왔지만, 이제는 빛을 이용한 사진도 담아 보겠다고 흉내를 낸다고는 했는데 어렵다. 2009. 2. 9. 태기산에서 맞이한 석양 풍력발전의 거대한 구조물에 압도당해 차에서 내릴 엄두도 못내고 구조물에 버금가는 석양의 빛이 인상적이어서 잠시 창을 내리고 몇 컷 담아 보았다. 2009. 2. 4. 모닥불 피워 놓고 어둠을 가르며 모닥불 앞에서 피어오르는 연기의 향연과 도란도란 정이 오가는 시골 아이들 표정, 카메라 앞에 살짝 수줍어하는 표정이 더욱 해맑아 보인다. * 팔현마을에서 2009. 1. 20. 경안천 습지 생태공원 근처를 수없이 지나쳤지만 무심히 넘겼는데 우연히 표지판에 이끌려 찾은 곳~! 이런 귀한 곳 가까이 두고도 눈먼 장님이었는데 앞으로는 자주 찾게 될것 같은 예감 ~~ 2009. 1. 8. 일몰 2009. 1. 7. 죽도(스크랩용) 기다림 죽도 여명 귀가 2009. 1. 5. 죽도의 낙조(스크랩용) 일출은 담지 못했지만 그 보다 편한 낙조는 나들이 삼아 다녀와도 좋을듯해서 강화도를 찾은날! 처음이라 다들 갖춘 삼각대는 그냥 집에 모셔두고 어색하게 무리속에 합류 셔터를 눌렀다. 행운이랄까 보기 힘들다는'오메가' 현상도 볼수 있었고 처음 치곤 행운을 담은날~~ 빛의 아름다움을 새삼 느껴 .. 2009. 1. 3. 귀가 2009. 1. 3. 여명 2009. 1. 3. 죽도의 낙조 2009. 1. 3. 무수리 아직은 출렁이지만, 내일이면 꽁꽁 얼 수도 있지 않을까? 이름은 알수 없지만 작은새 춥지 않았으면 싶다. 멀리서 들려오는 너희들의 수다 가까운 거리였으면 좋았으련만. 부들 어두운 밤하늘 가르며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연기에 취해본다. 집주인의 온기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밤! 2008. 12. 30. 청평댐 야경 노을이 아름다워 달리는 차안에서... 청평댐을 지나다 순간순간 변하는 은은한 불빛의 아름다운 유혹에 몇 컷 담아 보았다. 2008. 12. 23. 이전 1 ··· 59 60 61 62 63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