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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1269

우리는 하나 버섯 이름은 알 수 없지만 정겨워 보인다. 2021. 8. 8.
춤사위 2021. 8. 7.
무제 연못에 띄워 놓은 물건의 용도는 알 수 없지만. 2021. 8. 6.
물그림자 2021. 8. 6.
칠면초가 있는 풍경 밀물 때 초록색과 조화를 이룬 짙은 자주색 칠면초가 시선을 끈다. 2021. 8. 4.
능소화 피는 계절 2021. 7. 30.
자연이 주는 선물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시원한 계곡이 그리워진다. 2021. 7. 18.
상상 속 나무 2021. 7. 16.
그 곳에 가면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그 계곡이 그립다. 2021. 7. 16.
나도 언젠간 쓸모가 있겠지 가족 캠핑 중 무언가에 쏠려 열중인 모습! 언젠가는 큰 인물이 되지 않을까 기대된다. 2021. 6. 10.
귀갓길 차 속 노을 풍경 용인 쪽 지인 야외 정원 결혼식 참석 후 가벼운 마음으로 주변 관광 즐기다 늦은 귀갓길 모처럼 귀한 노을빛 유혹에 이끌리게 된다. 2021. 5. 9.
일렁이는 물그림자 2021. 4. 12.
물그림자 2021. 4. 7.
조개캐는사람들 2021. 1. 31.
2021. 1. 20.
지하도 고드름 좀 특이한 형태의 고드름 날씨가 매우 춥기는 한 모양이다. 밋밋한 벽화에 곁들인 조각예술이랄까? 2021. 1. 14.
해빙(解氷) 오전 내 꽁꽁 얼었던 하천이 몇 시간 지나면서 오후 날씨가 풀리자 금방 해동되는 현장이다. 2021. 1. 13.
지하 보행길 가끔 지나다니는 지하철로 반 지하 보행길, 옆에는 싱싱 달릴 수 있는 잘 정비된 자전거 길로 반면 인도는 푸대접받는 것 같아 왠지 서운한 공간이기도 하다. 2021. 1. 13.
석양이 질 무렵 2021. 1. 7.
강가 겨울 풍경 스쳐 지나가는 어느 고요한 강가 풍경이다. 2021.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