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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1254

해빙(解氷) 오전 내 꽁꽁 얼었던 하천이 몇 시간 지나면서 오후 날씨가 풀리자 금방 해동되는 현장이다. 2021. 1. 13.
지하 보행길 가끔 지나다니는 지하철로 반 지하 보행길, 옆에는 싱싱 달릴 수 있는 잘 정비된 자전거 길로 반면 인도는 푸대접받는 것 같아 왠지 서운한 공간이기도 하다. 2021. 1. 13.
석양이 질 무렵 2021. 1. 7.
강가 겨울 풍경 스쳐 지나가는 어느 고요한 강가 풍경이다. 2021. 1. 2.
조각조각 별 것 아닌 듯 쌓은 장작 더미, 주인 마음이 담긴 듯 자꾸만 시선이 간다. 2021. 1. 2.
송도 인천대교 야경은 어디서? 인천 아트 센터로 조명부터 아트 센터답게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다. 달빛 내리는 가운데 어느 아파트 단지 야경이다. 모처럼 나들이, 영종도를 들러 늦은 시간 송도 인천대교 야경을 담으려 했던 것이 불발, 근처까지 찾아는 갔지만, 어느 카페 건물 발코니에서는 가능하다지만 주변 주차장 같은 곳에서 바라보는 인천대교는 삼각대도 없고 늦기도 해서 아쉽지만 포기하고 돌아선다. 이곳은 아라뱃길 연결고리? '꿩 대신 닭'이라고 지나다 차 세우고 바라본 모습이다. 정확한 인천대교 야경 사진은 다음에 도전하기로 하고 아쉬운 발길 돌린다. 2020. 12. 27.
탄도항 낙조 2020. 12. 22.
만추(晩秋) 2020. 12. 8.
가을이 내리는 곳 2020. 11. 27.
머무르고 싶은 순간들 2020. 11. 20.
비 내리던 날 감사합니다. 2020. 11. 20.
추색(秋色) 2020. 11. 19.
낙엽이 내린자리 2020. 11. 15.
가을 속으로 2020. 11. 14.
가을이 남기고간 흔적 2020. 11. 14.
가을단풍길 2020. 11. 3.
빗속 귀갓길 2020. 11. 1.
반려견과 함께 모든 반려견이 이처럼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에 올려본다. 2020. 11. 1.
추억 나누기 2020. 11. 1.
올림픽공원 누구나 익숙한 곳 오랜만에 가을맞이 나서 본다. 2020.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