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1262 서쪽하늘 아름다운 노을 빛 뒷 베란다에서 바라본 고운 노을 내일 서울 날씨 분명 맑음~ 2021. 9. 16. 해 질 녁 벼들의 속삭임 2021. 9. 13. 어둠이 내리는 어느 농가 어둠이 내리는 순간 빨강, 파랑, 노랑, 검정이 조화 이루며 유난히 빛을 발한다. 2021. 9. 13. 잔잔한 물결 수량이 얕은 하천 징검다리 위 잔잔히 흐르는 물결을 느껴본다. 2021. 8. 21. 연(蓮)의 반영 2021. 8. 19. 연못의 반영 열대식물 원더 월드가 조연으로 한몫해준다. 2021. 8. 18. 흐린 노을 2021. 8. 18. 고즈넉한 한옥의 매력 길 지나다 잠시 어느 한옥의 정겨움에 시선 고정해본다. 2021. 8. 13. 더위야 물러거라 피서 제대로 즐기는 중 용기에 격려를~~ㅎㅎ 2021. 8. 12. 남한강 줄기따라 2021. 8. 12. 투망 2021. 8. 11. 연꽃 피는 계절 2021. 8. 8. 우리는 하나 버섯 이름은 알 수 없지만 정겨워 보인다. 2021. 8. 8. 춤사위 2021. 8. 7. 무제 연못에 띄워 놓은 물건의 용도는 알 수 없지만. 2021. 8. 6. 물그림자 2021. 8. 6. 칠면초가 있는 풍경 밀물 때 초록색과 조화를 이룬 짙은 자주색 칠면초가 시선을 끈다. 2021. 8. 4. 능소화 피는 계절 2021. 7. 30. 자연이 주는 선물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시원한 계곡이 그리워진다. 2021. 7. 18. 상상 속 나무 2021. 7. 16. 이전 1 2 3 4 5 6 7 8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