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1259

강릉 안반데기 강원도 강릉시 안반덕길 428, 해발 1100m 고산지대로 경사가 심해 기계농을 할 수 없어 1965년부터 산을 깎아 개간, 화전민들이 정착하던 곳으로 산 전체가 고랭지 배추밭이다. 지금은 안반데기 주민들이 정식으로 매입 실질적인 소유주이기도 하다. 오래전 사진반에서도 다녀왔지만, 야생화 출사도 다녀온 적 있는데 그때그때마다 분위기는 조금씩 다르지만 실망시키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2022. 7. 29.
도심 속 불타는 노을빛 갑자기 어둡던 창밖이 훤해지면서 주변 빌딩들에 붉은빛을 쏟아 낸다. 카메라 꺼내 들자 서서히 사라지는 저녁노을!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에 잠시 취해 본다. 내일 날씨는 분명 맑음~~ 2022. 5. 30.
다리 밑 고드름 아래는 같은 장소 3일 후 모습으로 꽁꽁 얼었던 고드름이 녹아 흘러내린 현장이다. 2022. 3. 27.
명암(明暗)이 있는 곳 2022. 3. 4.
물결 2022. 3. 3.
청둥오리 날다. 청둥오리 수컷 2022. 3. 3.
봄을 기다리는 마음 산골짜기에 추운 겨울 이겨낸 억새의 길게 늘어진 뿌리처럼 예외 없이 봄은 우리 곁을 찾아오리라~~ 2022. 2. 25.
도시의 해질녁 흰 구름에 가려진 저녁 무렵 파란 하늘이 유난히 차갑게 느껴지는데, 도심 속 높다란 빌딩이 이날 따라 외롭게 허공에 떠 있는 느낌을 준다. 2022. 2. 16.
하천의 결빙 형태 2022. 2. 13.
눈 길 자전거 타는 풍경 2022. 1. 23.
물안개가 그리는 수채화 2022. 1. 17.
겨울 한 철 농촌에 겨울 한 철 농번기가 있듯 어촌에도 배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2. 1. 16.
잔설 울긋불긋 화려한 가을도 아름답지만, 황량하고 쓸쓸한 나목들이 있는 겨울 풍경도 그에 못지않게 아름답게 느껴진다. 2022. 1. 16.
고대산의 겨울 2022. 1. 16.
겨울 한 자락 2022. 1. 13.
흰뺨검둥오리들의 휴식 겨울에는 적들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주로 큰 무리 지어 생활하는 텃새 흰뺨검둥오리들! 오후 한때 낮잠이라도 즐기는 걸까? 2022. 1. 10.
정적(靜寂) 2022. 1. 9.
설산 1,000m 고지에서 바라본 겨울산 모습이다. 2022. 1. 5.
화려한 야경 2022. 1. 2.
송도 센트럴파크 공원 주변 2022.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