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1264 시골 들녁 2020. 9. 22. 긴 장마의 끝은..... 몇 시간 전 반짝 하늘이 열리는가 싶더니 무엇이 못마땅한지 다시 짙은 구름 속으로 자취를 감추는 해님! 기나긴 장마의 끝은 언제쯤일까?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들이 왜? 자꾸만 일어나는지 우리 주변 모두 불행한 일은 없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2020. 8. 11. 장마철에 2020. 8. 6. 수련이 있는 곳 2020. 7. 22. 풀잎위 은구슬 2020. 7. 22. 연 잎에 그린 그림 2020. 7. 15. 반영 2020. 6. 14. 아차산 소나무 2020. 5. 17. 투영(投影) 2020. 3. 30. 봄맞이 2020. 3. 30. 물거품 2020. 3. 30. 자전거 라이딩 2020. 3. 27. 자전거 라이딩 2020. 3. 25. 동행 2020. 3. 25. 산책 2020. 3. 24. 명암(明暗) 2020. 3. 24. 가을의 흔적 2020. 3. 14. 느낌대로 2020. 3. 14. 해 질 녁 2020. 2. 25. 영춘화 2020. 2. 25. 이전 1 ··· 6 7 8 9 10 11 12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