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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

지하 보행길

by 나리* 2021. 1. 13.

 

 

 

 

 

 

 

 

 

가끔 지나다니는 지하철로 반 지하 보행길,

옆에는 싱싱 달릴 수 있는 잘 정비된 자전거 길로

반면 인도는 푸대접받는 것 같아

왠지 서운한 공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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