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1274 몸으로 말해요. 무슨 소리를 하고 싶은 걸까? 2014. 10. 8. 우음도 억새 2014. 10. 8. 서해안 낙조 2014. 10. 8. 곤충 작(作) 2014. 10. 3. 육교 밑. 2014. 9. 22. 빛의소리 2014. 9. 21. 서양민들레와 꽃님들 2014. 9. 18. 메타세쿼이아(Dawn Redwood) 단풍 들 때쯤 다시 찾지 않을까 싶다. 2014. 9. 13. 상주 솔숲 맥문동 성주 성문숲을 거처 상주 솔숲을 찾았는데 성주에서 맥문동 꽃이 지고 있어 실망했던 것과는 달리 아직 꽃을 피우고 있어 오후 빛을 받으며 몇 컷 담아 보았다. 2014. 9. 1. 성주읍성 밖 왕버들숲과 맥문동 보랏빛 예쁜 꽃들을 기대하며 먼 길 힘들게 찾아간 곳에는 벌써 맥문동이 씨를 맺고 있다. 2014. 8. 29. 작업중인 여인들 2014. 8. 29. 누군가의 보금자리 2014. 8. 26. 짝짓기 아침 무렵 잠시 시골 마당에 머문 잠자리들 핑크빛 사랑 엿보기~~ 2014. 8. 17. 쉼터에서 작은 휠링 시골 가는 길 늘 이곳을 지나칠 때면 잠시 쉬어 가고 싶은 공간이다. 인적도 없이 높은 곳 치고는 별것도 없지만, 왠지 쉬어 가야만 할 것 같은 기분에 이날도 잠시 머물러 본다. 2014. 8. 17. 시멘트벽 담쟁이덩굴 강한 생명력에도 때론 힘들기도 하나보다. 약간은 지친 모습~~ 2014. 8. 7. 자전거 탄 풍경 2014. 8. 6. 오후 빛의 따사로움 2014. 8. 6. 흔들림의 미학 쌍둥이 같은 애완용 두 마리와 산책을 하시는 아저씨 그림이 좋아 급하게 카메라를 들이대는데 저만치 멀어지는 피사체에 행인 한사람 추가 노출까지 엉망, 하지만 의도하지 않은 결과물에 더 정감이 간다. 2014. 8. 5. 저녁 빛 종일 오락가락 비가 내리는 날씨, 잠시 나무 사이로 흘러드는 빛이 다소 약하기는 하지만 유난히 감미롭게 느껴진다. 2014. 8. 5. 강이 보이는 풍경 굴곡진 진입로가 시선을 끄는 강변 풍경이다. 2014. 8. 2.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