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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1274

시선이 머문 곳 좁은 골목길 담벼락에 소박한 정원이 있었습니다. 2014. 10. 30.
은행나무가 있는 곳 2014. 10. 29.
경안천의 가을 가뭄 탓일까? 아니면 기대가 커서일까? 상상했던 모습과는 많이 다른 경안천의 현주소다. 2014. 10. 29.
가을 빛 2014. 10. 29.
대부도 동주염전 2014. 10. 28.
고요 백담사 산행에서 청정계곡물 장면이다. 2014. 10. 20.
갈빛에 어리는 물빛 2014. 10. 20.
담쟁이덩굴 2014. 10. 18.
고산정 경북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에 있는 조선 시대 누각으로 경북 유형 문화재 제274호다. 이황의 제자인 금난수가 지었다고 하는데 청량산 가는 길에 잠시 들려보았다. 반영을 바랐지만 잔잔한 바람에도 원하는 그림은 나오지 않는다. 2014. 10. 17.
청량사 탑 평소 이 탑이 인상적이었는데 포인트를 찾지 못한 체 이런저런 구도로 잡아 보았다. 동틀 무렵이면 금상첨화일 것을... . 2014. 10. 16.
포천구절초 꽃은 조금 시들었지만 폭포를 배경으로 제대로 자리잡고 있다. 2014. 10. 15.
빛과 그리고 그림자 2014. 10. 15.
가을 빛 2014. 10. 15.
삶의 무게 연화바위솔 닮으신 할머님, 깊게 패인 주름에도 순수함이 묻어난다. 2014. 10. 15.
영그는 가을 들녘 차 안에서 바라본 가을 들녘이다. 따사로운 햇살에 알곡들 영그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2014. 10. 11.
탄도 해는 지고 어두워 지는데 삼각대도 없이 렌즈에는 PL필터 까지 아쉬움에 몇 컷 담았는데 가로등 붉은 불빛의 조명 역할로 제법 분위기 연출을 해준다. 2014. 10. 10.
잠자리 2014. 10. 10.
한탄강 직탕폭포 한국의 나이야가라 폭포라 불리는 직탕폭포, 규모야 비교가 되지 않지만 그래도 운치가 있지 않은가? 가뭄으로 부족한 수량이 아쉽다. 2014. 10. 10.
가을 들녘 2014. 10. 8.
금강산도 식후경 하루에도 몇 차례 휩쓸고 지나 갔을까? 입안에 들어갈 풀이나 있을지... . 2014.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