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1271 겨울 아이 열심히 풍경을 담고 있는데 난데없이 귀엽게 생긴 아이가 앞에서 포즈를 취하듯 서 준다. 2014. 12. 27. 귀가 빙판에서 갈대 열매를 날리며 신나게 놀던 아이들이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이다. 즐거웠던 하루의 여운을 남긴 체. 2014. 12. 27. 풍선 날리기 몇 개의 풍선을 들고 나와 아깝겠다는 생각을 할 겨를도 없이 훌훌 풍선을 날려 보내는 아이들 손을 떠난 풍선을 바라보며 어떤 생각일까? 2014. 12. 27. 겨울 초입에 2014. 12. 24. 겨울은... 2014. 12. 24. 바람 불어 좋은 날 바닷 바람이 싸하게 휘몰아 치는데 갈대들은 요동을 친다. 2014. 12. 21. 가로수 대구의 어느 한적한 시골 마을 길을 걷다가 썰렁한 분위기도 시선을 끈다. 2014. 12. 12. 배롱나무 잎의 새로운 발견 꽃 피는 기간이 길다고 해서 백일홍나무로 불리기도 하는데 꽃이 아닌 단풍든 잎이 이렇게 아름다웠는지 새롭게 매력을 느끼게 된다. 2014. 12. 8. 강변 마을 2014. 12. 6. 강이 주는 풍경 2014. 12. 5. 결정체 염전에서 소금이 결정체로 남는 순간이다. 2014. 12. 3. 신안 비금도 김장철 즈음하여 대동염전~ 2014. 12. 2. 물 위에 달빛 어리면 2014. 12. 2. 막다른 곳에서 만난 풍경 2014. 12. 2. 강변 살자 2014. 12. 1. 북한강변 2014. 12. 1. 가을이 남기고 간... 2014. 11. 28. 선(線) 2014. 11. 27. 산길 따라 강 따라 꼬불꼬불 산길 따라 한참을 들어간 곳 좀 어수선하지만 나름의 운치가 있다. 2014. 11. 27. 자연이 주는 데칼코마니 2014. 11. 27.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