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가는 길
늘 이곳을 지나칠 때면 잠시 쉬어 가고 싶은 공간이다.
인적도 없이 높은 곳 치고는 별것도 없지만, 왠지
쉬어 가야만 할 것 같은 기분에
이날도 잠시 머물러 본다.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군가의 보금자리 (0) | 2014.08.26 |
---|---|
짝짓기 (0) | 2014.08.17 |
시멘트벽 담쟁이덩굴 (0) | 2014.08.07 |
자전거 탄 풍경 (0) | 2014.08.06 |
오후 빛의 따사로움 (0) | 2014.08.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