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1271 갯골 2015. 2. 12. 바닷가 커플 예쁜 커플! 허락을 받고 담은 뒷모습이지만 사랑스러움이 묻어난다. 카톡으로 몇 컷 보내주기도 했는데 아무쪼록 오래오래 예쁜 사랑 나누길 바라는 마음이다. 2015. 2. 11. 아! 어쩌다 모든 생명체의 소중함! 대신 미안함으로 아픈 마음을 담아본다. 2015. 2. 11. 갈매기의 노을 2015. 2. 11. 노을 2015. 2. 10. 눈 내리는 오후 예고 없는 눈이 모처럼 내려주어 반가움에 아롱이 데리고 아파트 5층 공원을 찾았는데, 쌩쌩 눈보라가 몰아치는데도 얼마나 신이 나는지 한참을 놀더니 춥고 발이 시린지 한쪽 발을 계속 들고 서기를 반복한다. 다른 때 같으면 집에 가자고 해도 뒤꽁무니 빼던 녀석이 오늘은 먼저 집에 .. 2015. 2. 9. 북한강변의 겨울 2015. 1. 26. 저녁 연기 2015. 1. 26. 쇠박새의 먹이 사냥 2015. 1. 26. 겨울이 주는 반영 2015. 1. 22. 쇠박새와 항아리 2015. 1. 21. 쇠박새(박새과) 열매의 유혹 쇠박새 열매의 유혹을 받고 있다. 박새 수컷도 쇠박새들과 열매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 듯하다.잣을 물고 날아가는 쇠박새 쇠박새 열매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해 준다. 쇠박새들과 산속에서 즐거웠던 순간들의 흔적이다. 2015. 1. 20. 직박구리 2015. 1. 20. 쇠박새 이야기~~~2 2015. 1. 18. 쇠박새 이야기~~~1 인천대공원 주변 산에는 유난히 쇠박새들이 많은 것 같다. 이들과 노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배고픔도 잊고 즐겁게 지냈다. 새들이 찾아주니 얼마나 반갑던지 고맙다. 새들아~ 2015. 1. 18. 전남 고흥우주발사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여행의 마지막 코스 애타는 마음 아는지 모르는지 이미 어둠은 내리고 먼 길 달려갔지만 아쉬움만 남게 한다. 2015. 1. 18. 지난 늦가을 형형색색의 단풍과 함께 현대인들의 건강을 위한 자기 관리를 엿볼 수 있는 풍경이다. 2015. 1. 4. 노을 2014. 12. 30. 결정체 2014. 12. 29. 고성 옵바위 일출 모처럼 찾은 옵바위. 춥지 않은 날씨에 조용한 바다가 한 해를 보내며 실망스러웠던 일출이다. 2014. 12. 28.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