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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1271

돌담 이야기 산수유가 흐드러지게 피던 어느 날 이들의 아름다운 모습에 담기는 했는데 초상권 침해는 아니기를 바라며~ 2015. 4. 17.
강이 주는 풍경 2015. 4. 17.
벗꽃 벚나무 옆구리에 엉뚱하게 꽃을 피웠는데 올해 마지막 벚꽃이 아닐까? 싶다. 2015. 4. 13.
부천 원미산 진달래 휴일과 축제 기간은 피해야 한다면서도 들리게 된 원미산 축제장에는 인파에 밀려 진입하기도 힘들 정도 일부 진달래는 시들기도 했지만, 축제를 즐기는 데는 무리가 없을 듯한데 잠시 둘러 보다 서둘러 하산을 한다. 늦은 오후에도 축제장을 찾는 이들로 북적이기는 마찬가지, 다들 조.. 2015. 4. 11.
거리공원 벚꽃 나들이 2015. 4. 9.
봄의 속삭임 2015. 4. 9.
신록을 그리며 조금은 어수선한 분위기지만 신록을 그리며 바라보게 된다. 2015. 4. 8.
자작나무 사잇길 누군가 정성스레 관리한 듯한 이 길을 지날 때면 주인에 대한 감사한 마음 갖게 된다. 2015. 4. 7.
봄이 오는 길목에서 2015. 4. 7.
산수유가 있는 집 2015. 4. 7.
산수유 필 때면 잔뜩 흐린 날씨 특별히 눈길 가는 곳이 없는데 애써 그림을 만들어 본다. 2015. 4. 5.
일하는 농부 늘 그렇듯이 2년 전 하루 전날 모습이시다. 일이 취미는 아닐까? 싶을 정도로 부지런하신 듯하다. 이런 모습 그리워 다시 찾았는데 이번에는 기회를 잡지 못해 아쉬웠는데 내년을 기대해 본다. 2015. 4. 5.
봄 나들이 봄 색과 잘 어울리는 의자의 주인공이 되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15. 4. 5.
연둣빛 봄을 그리며 저 푸른 초원 위에 마음속 그림 같은 집을 그려 본다. 2015. 3. 21.
어촌 어촌의 평화로운 분위기와는 달리 이들의 순간 고통이 느껴져 마음이 아프다. 죽어서도 편히 눕지 못하고 둔탁한 바늘에 꿰여있다. 2015. 3. 17.
소남이섬 2015. 3. 15.
포커스 2015. 3. 13.
몰입(沒入) 2015. 3. 13.
빛과 함께 갯버들 빛을 받아 반짝이는데 그 모습 담는 열정 마크로 렌즈로 옮겨 보았다. 2015. 3. 11.
2015.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