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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1271

갈대의 일렁임 바닷바람 세차던 날 일렁이는 갈대 모습이 역동적이다. 2016. 12. 24.
나목(裸木) 2016. 12. 22.
야경 2016. 12. 19.
고대산 상고대 2016. 12. 18.
눈길 2016. 12. 18.
결빙(結氷) 2016. 12. 11.
송도의 어느 날 멀리 인천대교 놓일 공사가 진행 중이다. 한창 개발이 진행 중인 2007년 송도의 어느 날 갑자기 주변이 어두워지면서 먹구름이 몰려든 순간 모습이다. 개발 직전 허락을 받아야만 출입 가능한 곳을 모 박사님과 갯벌 생태 탐사를 하던 중 일어난 현상으로 보너스를 받은듯하다. 요즘 방송사에서 한창 이슈인 건설사 건물이 공사 중이기도 하다. 지금은 몰라보게 변화한 송도지만, 아래 사진은 장소를 옮겨 주변 타워에서 담은 것이다. 멀리 미완성 인천대교도 보인다. 2016. 12. 4.
가을을 남기고 띠와 칠면초 조합에 바람결 갈대의 속삭임이 들리는듯하다. 2016. 12. 4.
어둠이 내리면. 2016. 11. 30.
비둘기의 가을 나들이 사람이 가까이 가도 도망갈 생각도 없이 그들만의 나들이에 심취한 듯하다. 좀 날아주기라도 하면 좋으련만 그렇다고 방해할 수도 없어 한동안 가만히 지켜보면서 역동적인 모습 담고 싶은 마음 가라앉히고 조용히 비둘기와 데이트를 즐겨본다. 2016. 11. 15.
단풍 단풍은 노란색과 붉은색으로 나눌 수 있는데 노란색은 엽록소가 분해되고 크산토필이라는 색소가 많아져 노랗게 되고 붉은색은 크리산테인이라는 색소가 많아져 붉게 된다. 올해는 이 단풍이 마지막이 아닐까 싶어 아쉽다. 2016. 11. 15.
시골의 아침 빨간 지붕이 있는 집에는 구수한 아침밥 짓는 냄새가 풍겨 오는 듯하다. 2016. 11. 14.
추수가 끝난 들녁 아침 안개 드리운 고즈넉한 시골 풍경이 잠시 시선을 머물게 한다. 각종 농기구도 긴 휴식에 들어간 듯하다. 2016. 11. 14.
가을 산책 2016. 11. 5.
낙엽 한 잎. 돌담에 내려앉은 낙엽 한 잎! 생명이 살아 꿈틀거림이 느껴진다. 왠지~ 2016. 10. 31.
가을 예찬 단조롭고 소박해 그다지 화려하지는 않지만, 형형색색 나름 자태를 뽐내는 듯하다. 2016. 10. 31.
반영과 함께 2016. 10. 30.
수상스키 양말에 스키를 신고 모터보트에 끌려 수면을 활주하는 스포츠로 1922년 미국의 랄프 샤뮤엘슨이 미네소타주 레이크 시티에서 처음으로 수상 스키를 타는 데 성공한 것을 시작으로 1924년 미국에서 창안하여 유럽 각지로 보급이 되었는데 1949년에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세계 선수권 대회가 .. 2016. 10. 25.
방태산 폭포 2016. 10. 20.
안양천 야경 주로 낮에만 활동하다 보니까 야경과 일출, 일몰 사진이 귀하다. 모처럼 가까운 곳 산책하러 나갔다가 어둠을 만났는데 삼각대도 없이 담아 보았다. 2016.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