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연은 내 친구

야생화(나무) 탐사에서의 이모저모346

해국 이야기 2010. 9. 29.
비오는 날의 수채화(물햫기 수목원) 5mm 안팍의 일기 예보에 가벼운 마음으로 물향기수목원을 오랫만에 찾은 날, 점심때쯤 조금씩 내리던 비는 그칠 낌새가 보이지 않는다. 다행히 파라솔에 비상 우의는 있었지만 카메라와 함께 씨름 하기에는 힘든 작업~ 뜨겁지 않은 날씨여서 다행이란 생각과 함께 바쁜 마음 가운데도 여기저기 둘러 보.. 2010. 9. 22.
설악산국립공원 장수대분소 주변 남의 작품이지만 담아 보았다. 2010. 9. 12.
한계령 탐사에서 오랫만에 따라나선 탐사 길! 장수대를 거쳐 한계령 휴게소에 주차를 하고 곧장 탐사에 나선다. 가파른 돌 계단이 이어지는 쉽지 않은 행군이다. 군데군데 반겨주는 야생화들에 취해 마음은 분주하기만 하다. 오르면서 바라보는 풍경들도 장관이다. 산을 올라보기는 꽤 오랫만이어서 감회가 새롭기도 .. 2010. 9. 10.
대부도 탐사 가던 날 2010. 8. 26.
양수리 2010. 8. 12.
소나기 지나간 후 하늘은 차안에서 하늘을 잠시 담아 보았다. 2010. 8. 12.
쉬어 가고 싶은 계곡 2010. 7. 28.
관곡지 꽃들의 향연 2010. 7. 23.
무의도(호령곡산) 관광지로 '하나께해수욕장'과 '실미해수욕장'이 있으며 '하나께해수욕장'은 드라마 천국의 계단 촬영지의 세트장이 있어 더욱 유명하다. 주변에는 국사봉,호령곡산이 있어 힘들지 않은 등산 코스여서 좋았다는 느낌을 갖고 있는 섬이다. 앞으로는 육지와 연결다리가 놓여진다니 이제 배위에서 갈매기.. 2010. 7. 5.
남한산성 효자우물 2010. 6. 30.
여름 계곡 2010. 6. 30.
계곡의 작은 폭포 2010. 6. 18.
태백 탐사에서 분비나무를 배경으로 넣어 보았다. 이곳에 왜 굳이 탑을 세웠을까? 잠시 생각하게 한다. 2010. 6. 1.
서울대공원에서 2010. 5. 25.
자연과 함께 원래 계곡물이 많은 곳이기도 하지만 밤새 내린 비로 폭포를 이룬다. 삼각대 없이 셔터속도를 길게 주려니 잘되지 않고 물줄기가 부드럽지 못하다. 여름에 물놀이가 생각나게 하는 곳 잔뜩 안개가 드리워져 있지만 연두빛과 초록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모습이다. 느낌 표현은 잘되지 않았지만 난 이래.. 2010. 5. 7.
[스크랩] 수요 기행후기 난생처음 자연에서의 깽깽이풀 보기 위한 먼길 나들이, 잔뜩 찌푸린 날씨에 화라도 난 걸까? 모두 뾰로통한 표정들, 기다리며 달래 보지만 끝내 웃는 모습은 보지 못한 체 돌아서야만 했던 아쉬운 기행, 그래도 회원님들과의 만남은 즐거웠습니다. 그린키님을 비롯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깽깽이풀 아직 낙엽이불속에서 게으름 피우고 있는 산자고. 개별꽃 군락을 이루고 있다. 머위도 고목나무 틈 사이 자리 잡고 있다. 돌틈사이 제비꽃 빠꼼히 얼굴 내밀고 있다. 성질 급한 천남성이 일찌감치 꽃을 피우고 있다. 노루귀 생강나무와 오동나무가 함께 있다. 출처 : 야생화 사랑 글쓴이 : 솜다리* 원글보기 메모 : 2010. 4. 28.
서산 부석사 부석사라면 당연히 영주의 부석사로만 알고 있었는데 서산에 부석사가 있다는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큰 사찰은 아니지만 아담한 규모에 주변에는 온갖 야생화들이 자라고 있었다. 충남 서산의 부석사는 신라시대의 사찰로 1984년 5월 17일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 195호로 지정됨. 2010. 4. 17.
기행길에 야생화탐사 귀가길,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모습 탁 트인 전망이 하루의 피로를 풀어 주는듯 했다. 2010. 4. 16.
산수유 아직은 좀 이른듯 산수유 마을 몇 곳을 거쳤지만 화사함은 보이지 않는다. 한번 더 나들이를 해야 할까 보다. 2010.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