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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나무) 탐사에서의 이모저모

[스크랩] 수요 기행후기

by 나리* 2010.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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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자연에서의 깽깽이풀 보기 위한 먼길 나들이,

잔뜩 찌푸린 날씨에 화라도 난 걸까? 모두 뾰로통한 표정들,

 기다리며 달래 보지만 끝내 웃는 모습은 보지 못한 체

돌아서야만 했던 아쉬운 기행,

그래도 회원님들과의 만남은 즐거웠습니다.

그린키님을 비롯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깽깽이풀

 

 

 

 

 

 

 

아직 낙엽이불속에서 게으름 피우고 있는 산자고.

  

 

 

 

 

 

 

개별꽃 군락을 이루고 있다.

  

 

 

 

 

 

 

머위도 고목나무 틈 사이 자리 잡고 있다.

 

 

 

 

 

 

  

 

 돌틈사이 제비꽃 빠꼼히 얼굴 내밀고 있다.

 

  

 

 

 

 

 

성질 급한 천남성이 일찌감치 꽃을 피우고 있다.

 

 

 

 

 

 노루귀 

 

 

 

 

 

생강나무와 오동나무가 함께 있다.

 

 

 

 

 

 

 

출처 : 야생화 사랑
글쓴이 : 솜다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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