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소래생태공원에서 산책 나온 4살된 귀여운 모습의 울프를 만났다.
너무나 깜찍한 모습에 큰 소리치고 모습을 담았는데 뒤늦은 후회,
늘 서두르는 모습의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메뉴 설정의 잘못으로 초롱초롱한 울프의 눈망울을 이렇게 해 놓았으니
만나서 반가웠는데 미안한 마음이 든다.
가족들에게 늘 사랑 듬뿍 받으며 예쁘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살아 주렴.
깜찍한 멋쟁이 울프야~~~
몇일전 소래생태공원에서 산책 나온 4살된 귀여운 모습의 울프를 만났다.
너무나 깜찍한 모습에 큰 소리치고 모습을 담았는데 뒤늦은 후회,
늘 서두르는 모습의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메뉴 설정의 잘못으로 초롱초롱한 울프의 눈망울을 이렇게 해 놓았으니
만나서 반가웠는데 미안한 마음이 든다.
가족들에게 늘 사랑 듬뿍 받으며 예쁘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살아 주렴.
깜찍한 멋쟁이 울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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