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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

잔설

by 나리* 2022. 1. 16.

 

 

 

 

 

 

 

 

 

울긋불긋 화려한 가을도 아름답지만,

황량하고 쓸쓸한 나목들이 있는 겨울 풍경도

그에 못지않게 아름답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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