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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

어촌

by 나리* 2015. 3. 17.

 

 

 

 

 

 

 

 

 


 

 

 

 

어촌의 평화로운 분위기와는 달리

이들의 순간 고통이 느껴져 마음이 아프다.

죽어서도 편히 눕지 못하고

 둔탁한 바늘에 꿰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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