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어촌 by 나리* 2015. 3. 17. 어촌의 평화로운 분위기와는 달리 이들의 순간 고통이 느껴져 마음이 아프다. 죽어서도 편히 눕지 못하고 둔탁한 바늘에 꿰여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나들이 (0) 2015.04.05 연둣빛 봄을 그리며 (0) 2015.03.21 소남이섬 (0) 2015.03.15 포커스 (0) 2015.03.13 몰입(沒入) (0) 2015.03.13 관련글 봄 나들이 연둣빛 봄을 그리며 소남이섬 포커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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