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1271 시골의 정겨움 2016. 9. 7. 구름 좋은 날 저수지의 고즈넉함이 묻어나는 오후의 서정적 풍경이다. 2016. 9. 1. 반영 2016. 8. 15. 바닷가 추억 쌓기 2016. 8. 15. 석양이 질 무렵 2016. 8. 11. 해 질 녁 2016. 8. 9. 울산바위 미시령을 지나면서 구름이 자욱한 달리는 차 창 밖 풍경이다. 옆의 이름 모를 바위의 풍경도 담아 본다. view가 좋은 곳인데 정차할 수 없어 매번 안타까움을 느끼게 된다. 2016. 8. 5. 바위섬 2016. 8. 5. 노을빛 풍경 2016. 8. 5. 고독 2016. 8. 5. 묵은 장작 정성스레 쌓아 올린 장작더미 이미 울타리가 된 지 오래. 갖가지 모양으로 쪼개진 나무와 나이테를 바라보고 있으면 나름 재미있다. 2016. 6. 3. 노을 신나게 달리는 귀경길 고속도로 오랜만에 접하는 아름다운 노을이다. 2016. 5. 25. 담벼락 2016. 5. 15. 물결 작은 막대가 그려준 그림. 2016. 5. 15. 시선이 머문 곳 열린 창 너머로 봄을 불러들여 본다. 2016. 4. 9. 봄의 속삭임 밤하늘 별이 빛나듯 오후 빛에 반짝이는 잎들이 아름다웠는데 표현이 잘 되지 못해 아쉽다. 2016. 4. 6. 노루귀와 나방 2016. 3. 17. 부산 갈매기 맑디맑은 바닷물 속 갈매조개일까? 수북이 쌓여 있는데 갈매기들도 한결 여유로운 모습이다. 2016. 3. 17. 부산 능엄사 해탈이 고양이가 스님을 안마도 한다 해서 유명세를 치른 부산 능엄사 해탈이! 툇마루에 앉아 창밖을 내다 보고 있는 모습이 마치 해탈한 것 같은 분위기다. 태어나면서부터 어미가 버려 지극정성 스님이 우유를 먹이며 돌봐 주었더니 스님을 어미로 아는지 안마도 해 주고 스님이 아파 누워 있.. 2016. 3. 16. 작업 2016. 3. 13.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