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묵은 장작 by 나리* 2016. 6. 3. 정성스레 쌓아 올린 장작더미 이미 울타리가 된 지 오래. 갖가지 모양으로 쪼개진 나무와 나이테를 바라보고 있으면 나름 재미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을빛 풍경 (0) 2016.08.05 고독 (0) 2016.08.05 노을 (0) 2016.05.25 담벼락 (0) 2016.05.15 물결 (0) 2016.05.15 관련글 노을빛 풍경 고독 노을 담벼락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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