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단풍 by 나리* 2016. 11. 15. 단풍은 노란색과 붉은색으로 나눌 수 있는데 노란색은 엽록소가 분해되고 크산토필이라는 색소가 많아져 노랗게 되고 붉은색은 크리산테인이라는 색소가 많아져 붉게 된다. 올해는 이 단풍이 마지막이 아닐까 싶어 아쉽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둠이 내리면. (0) 2016.11.30 비둘기의 가을 나들이 (0) 2016.11.15 시골의 아침 (0) 2016.11.14 추수가 끝난 들녁 (0) 2016.11.14 가을 산책 (0) 2016.11.05 관련글 어둠이 내리면. 비둘기의 가을 나들이 시골의 아침 추수가 끝난 들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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