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새, 물고기468 괭이갈매기(갈매기과) 부리가 다른 종에 비해 긴 편이고 끝 부분에 빨간색과 검은색 그리고 노란색 띠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머리와 가슴, 배는 흰색이고 날개와 등은 잿빛이다. 겨울 깃은 뒷머리와 뒷목이 잿빛이다. 2019. 1. 22. 바위종다리 2019. 1. 22. 호기심 2019. 1. 14. 새 둥지 호기심 가득한 표정의 곤줄박이 한 마리 혹 이들 둥지는 아닐는지~~ 2018. 12. 28. 까치의 겨울은 2018. 12. 28. 서대산 곤줄박이(박새과) 서대산 등산 중에 마난 곤줄박이로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텃새인데주로 곤충을 먹이로 하지만 겨울에는 풀씨나 나무 열매를 먹기도 한다.사람과도 잘 지내 인공 새집도 잘 이용하며 먹이를 주면 받아먹기도 하는 친숙한 새다. 곤줄박이의 '곤'은 '까맣다'라는 '곰'의 뜻이고 '박이'는 한 장소에 머무른다는 의미가 있다. 2018. 12. 20. 까치 연신 눈을 쪼아 먹는데 갈증 해소를 위해 눈으로 목을 축이는 것 같다. 2018. 12. 17. 멧비둘기(비둘기과) 춥고, 배고픈지 미동도 없이 동정심 유발하는데 더 관찰하지 못하고 온 것이 못내 마음에 걸린다. 2018. 12. 13. 까치 2018. 12. 11. 청둥오리, 쇠오리들 나들이 청둥오리, 쇠오리가 함께 어울려 먹이 사냥과 물놀이를 즐기는 여유로운 모습이다. 2018. 12. 11. 중대백로 백로 중에서 가장 크며 몸은 흰색이다. 눈앞 부분이 녹색으로 드러난다. 여름철 부리는 검고 시작 부분이 녹색이지만 겨울철 부리는 노란색이다. 중대백로는 대표적인 우리나라 여름새다. 땅에서 살며, 논이나 물가를 걸으며 먹이 사냥을 한다. 2018. 12. 6. 도림천 까치들 두 발로 뒤뚱거리며 종종 뛰다시피 걷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전에는 보지 못했던 광경, 웬일인지 까치들이 도림천에 옹기종기 모여 있다. 나무에서 혼자 휴식을 취하는 녀석. 나무와 하천 주변을 오가며 분주한 모습이다. 날기를 기다리며 한참을 지켜보던 중 드디어 날개를 활짝 펴고 날.. 2018. 11. 23. 생의 절정의 순간 엽록소의 생산을 중지한 유난히 가을에 곱게 물드는 단풍나무류는 붉은색의 안토시아닌과 노란색의 카로틴이 혼합되면서 화려한 색으로 단풍이 드는데 안토시아닌 색소를 만들지 못하는 나무들은 노란색과 카로틴 및 크산토필 색소를 나타내게 되어 투명한 노란색으로 변한다는데 은.. 2018. 11. 18. 까치의 가을 2018. 11. 14. 고양이 2018. 11. 7. 직박구리 꽃사과 나무에 직박구리 머물며 잠시 휴식을 취한다. 2018. 10. 24. 물까치와 아그배나무 머리와 윗목은 검은색이고 날개와 꽁지는 하늘색이다. 무리 생활을 하고 암컷과 수컷은 색은 같지만 암컷이 조금 작다. 열매를 물고 날아가는 물가치다. 잘 익은 아그배나무 열매가 붉은색으로 탐스러운데 갑자기 물까치들의 시끄러운 소리와 함께 아그배나무에 몰려든다. 하지만 잠시 머무는가 싶더니 금방 한두 마리씩 자리를 뜬다. 열매가 이들의 훌륭한 먹이 역할을 하는 것 같다. 겨울까지 남아 있어 새들에게는 더없이 귀한 나무다. 아그배나무 열매는 '해홍'이라고도 하며 식용과 약용으로 이용되며 기침, 갈증 등의 진정에 약효가 있다. 2018. 10. 23. 팔자 늘어진 고양이 피곤한 듯 졸리는 표정이다. 결국 자리 잡고 눕는다. 하남 이마트 팔자 늘어진 고양이! 길옆 사람들 지나다니거나 말거나 제일 편한 자세로 누워 낮잠을 즐긴다. 한참 시간 지난 뒤에 다시 갔더니 자세까지 바꿔 꿀잠 자는 모습이 귀엽다. 2018. 10. 16. 까치 2018. 10. 3. 어미와 새끼 까치 어미가 나뭇가지에 앉아 새끼를 부르자 어디선가 달려온 한 마리 새끼 까치 어미 바라는 표정이 귀엽다. 나뭇가지 위에 앉은 어미의 부름에 종종걸음하고 있다. 허풍 잘 떨고 흰소리 잘하는 사람을 조롱하여 '까치 뱃바닥 같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배가 희기는 무척 흰 것 같다. 시끄럽게 .. 2018. 9. 20.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