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보면 참새를 닮은 새로 보이지만
꼬리가 참새보다 더 길다. 멧새는
퉁지를 틀면 4~6개의 알을 낳는다.
인적을 느끼고 위험하다고 생각해서일까 빈둥지다.
잠시 피신을 시킨 건지 아니면 영 나타나지 않을 것인지
계속 지켜볼 수 없어 발길 돌리는데 아쉬움이 남는다.
건강하게 잘 살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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