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색으로 익은 11월의 열매 찔레꽃 열매
붉게 익은 빗물 머금은 찔레꽃 열매로 꽃받침
자국이 남아 있으며 날카로운 가시가 발달하여 있다.
3월의 찔레꽃 새순이 나오고 있다.
나무껍질은 흑자색이다.
새로 나온 잎과 함께 묵은 열매를
달고 있는데 꽃받침자국이 남아 있다.
5월의 찔레꽃으로 봄에 흰색 또는 연분홍
꽃이 원추꽃차례로 피며 향기가 좋다.
길게 자란 가지는 휘어져 밑으로 처진다.
나무껍질은 흑자색으로 날카로운 가시가 많다.
길게 자라면 아래와 같이 가지가 밑으로 쳐진다.
열매가 붉은색으로 익기 시작한다.
찔레꽃 열매가 풍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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