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677 [스크랩]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 능선과 주변 둘러 보며~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국립수목원(광릉수목원) 야외 수업에서~ 계수나무 아래서~ 버드나무에 대해 설명 중 사초과 유치원생들의 야외학습 모습 황매화 출처 : 마들 꽃사랑회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메모 : 2008. 9. 7. [스크랩] 수락산의 봄꽃들~~(수요 야외 수업에서) 멋있게 포즈 취해 보세요. 했더니.....ㅋ 지금은 야생화 탐사중 조팝나무 이야기 누구누구 갖은 애교 표정 보이시나요? 2부수업중이신가요? 학생들의 진지한 모습 오늘도 예외는 아니십니다. 뒷모습도 아름다워~ 야생초반 미녀3총사 무념무상? 댁에는 언제들 가시려고.... 선생님!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원님들도 더운 날씨에 수고들 많으셨죠? 밝은 표정들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여기 저기~~~ 산수유 마을 잠실 5단지 벚꽃 축제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오랫만에 찾은 도안사와 수락산 등산 절 마당 축대 틈 사이 돌단풍 물이 없는 산 중턱에도 '돌단풍'이 자라고 있네요. 저~멀리~~"용굴암" 한때 민비가 피신하기도 했다는 곳이기도 하다. 불암터널 구멍 뚫린 바위 노간주나무와 진달래의 동거 도안사 모델을 해 주기에 기꺼이~ 점심 무렵 한가한 시간, 바람 쐬고 싶다는 동네 친구들의 전화를 받고 반가운 마음에 기사? 자격으로 셋이서 도안사를 오랜만에 찾았는데, 절 마당의 평상에 앉아 준비해 간 차와 간식 나누며 수다에 시간 가는 줄 모르는데 이 날따라 싫다는데도 굳이 공양을 하라시는 보살님의 수차례 성화에도 사양을 했지만, 밥을 양푼에 비벼까지 오셔서 권하는데 더 이상 거절은 도리가 아닐 것 같아 감사히 비빔밥을 얻어먹는 행운도.... 가벼운 등산까지 즐기며 행복했던 하루~~~~ 출처 : 마들 .. 2008. 9. 7. [스크랩] 당고개 넘어~~^^ *석양 무렵 진달래 넘 아름다워 담아 보았습니다. 2008. 9. 7. [스크랩] 단골메뉴?~~~ 생강나무꽃 아빠의 아이 사랑 ~ 양수리 두물머리 청평댐(번지 점프가 있는 곳)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화야산에서의 하루~~~ 겨우네 운동 부족과 움츠러든 몸과 마음을 추수르기 위해 야생화 탐사와 산책겸 다녀 오기로 한 화야산~ 아직은 쌀쌀한 날씨탓으로 너도바람꽃 만이 겨우 기지개를 펴고, 기대했던 노루귀는 언제쯤에나 얼굴을 내밀지..... 등산로 입구만, 하고 가다보니 포기하기엔 이미 늦어 힘든 산행까지 하게 된 하.. 2008. 9. 7. [스크랩] 천마산 야생화 탐사에서~ 무슨 꽃이 이처럼 화려할까? 우리 예쁜 회원님들~ 혼자만 드시다 딱 걸리셨습니다. 눈이 또 말썽 부리나요? 빨리 회복되시길~ 밥상 한번 요란합니다....ㅋ (반찬이 어디 있는지) 누가 제일 꼴찌~ 능선에 갑자기 안개라도~~ㅋ 조심조심~,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서... 옆으로 가는 새우라고 했나요?.... 뭐였죠? * 회원님들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잠이 잘 올려나 모르겠네요. 나름대로 수확은 있는 하루였죠? 모처럼의 탐사 즐거웠습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터키(동양과 서양 문화의 만남)~ 내부의 벽과 기둥이 푸른색의 타일로 각기 독특한 문향을 지닌 슐탄 아흐멧의 사원 '블루 모스크' (이스탄불) 아야 소피아 성당(이스탄불) Alfina동굴호텔로 이틀 동안 묵으면서 주변 관광을 한다. 아침 햇살과 함께 저 멀리 눈 쌓인 모습도 보인다. 카파도키아의 낙타바위 모습 카파도키아의 버섯모양의 바위들 '파샤바 계곡' 카파도키아의 로즈벨리 하이킹에 앞서 기념촬영 두고두고 잊지 못할 추억이다. 차를 타고 스치는 관광보다 발로 직접 구석구석 둘러보는 관광이 때로는 훨씬 값진 유익한 것이 되기도 하는데 선택 관광이었지만, 그 순간 탁월한 결정이 아니었나 싶다. 기암괴석(동굴 교회)이 즐비한 아름다운 자연 그곳에서의 하이킹이 개인적으론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지 않을까 싶다. 동굴 교회에서 내려다본 cafe에.. 2008. 9. 7. [스크랩] Re:터키(동양과 서양 문화의 만남)~ 전차 경기가 열렸던 히포드럼 광장의 '오벨리스크 ' 아야소피아 박물관내 (모슬렘에 의해 훼손된 금모자이크 벽화들) 탁심 (우리의 명동 거리...) 동양에서 시작한 실크로드의 최종 목적지 '그랜드자바르' (약 5000천 여개의 상점들이 몰려 있는곳) 페르게고대도시의 아스펜도스 원형극장 (15만명? 을 수.. 2008. 9. 7. [스크랩] 주말을 부산에서...... 1년에 한 두번 있는 모임에서 부산을 찾았습니다. 지난 주말에~ 광안리에 있는 호텔방에서의 일출~ 광안리 해수욕장의 아침 해월정에서 송정해수욕장 죽도공원에서 광안대교 해운대에서 가장 쾌적한 주상복합들~ 해운대 해수욕장(점심을 즐기며 잠시~) 바닷가의 동백나무는.....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 집에서~~~ 아침 햇살이 그리워 뒷 베란다에서 아파트 벽 사이로 어렵게 잡아 본모습입니다. * 앞 베란다에서 바라본 북한산의 아침 모습입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겨울나기 가래나무 수피와 겨울눈 두릅나무 생강나무 꽃눈 억새 꽃향유 칡 열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태백의 눈꽃을 보고와서.......~^-^ 정선 화암동굴은 '금과 자연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개발된 국내 유일의 테마형 동굴이다. 이곳은 1992년부터 1945년까지 금을 캤던 천포광산으로 금광굴 진중 천년 동굴이 발견된 것이다. 총 관람길이는 1,803 m로 관람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다. 동굴로 가는 모노레일 (요금 3,500원) 그 시절 광부들의 애환이 담긴 일상의 모습입니다. 다른 곳과는 다르게 마네킹들이 로봇처럼 움직이도록 설계된것이 특이했음. 함백산 방송 중계소? 가까이서 푹푹 눈에 빠져가며 혹 열매라도 있을까 둘러보았지만 안타깝게도 없었다. 정암사는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창건한 사찰로 적멸보궁은 국내 5대 적멸보궁중의 하나이다. '적멸보궁' 이란 법당에 해당하는 건물인데 진신사리가 모셔져 있어 불상이 없다. 다리 건너 건물 .. 2008. 9. 7. [스크랩] 눈이 와서 좋아라~~~~~!!! 무궁화 열매 쥐똥나무열매 1월의 단풍나무 열매 버즘나무열매 주인의 부지런함이 엿보인다. 1월의 포도는.... 언덕위의 하얀집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세계꽃식물원에서 언제나 열정적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순간 포착' 에 뒷배경이그대로... 깔끔하지 못하네요.) ' Mona lavender'에 심취하여~ 꽃이름 답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에~ *아욱과의 아니소돈테아 카펜시스(Anisodontea capansis)라네요. 꽃보다 아름다운 회원님들~ 식물원을 나오면서...... 포엽이 아름다운 ' Bougainville.. 2008. 9. 7. [스크랩] 철원에서의 수요 수업에서~~~ 저 멀리 북한땅이~ 쇠기러기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부안 "채석강" 채석광인지 채석장인지 산으로 갈 거라는 생각과는 반대로 엉뚱하게 바다에 내려져 다녀온 '채석강'입니다. 갯씀바귀 자금우 출처 : 마들 꽃사랑회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메모 : 2008. 9. 7. [스크랩] 변산반도 "내소사" 에서 수령 약 1000년 된 느티나무다. 눈 요깃거리로도 충분하지만 먹을거리 넉넉한 지금은 과일로서도 약간 소외되는 것 같다. 새들의 훌륭한 겨울 동안의 양식이 된다면 기꺼이 양보해야 할 듯하다. 오래된 목조 건물이 새삼 돋보인다. 산사의 고즈넉한 풍경이 도심의 찌든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이곳을 찾는 이들은 덕분에 눈 호강한다. 둥근 피라칸타 열매가 탐스러운데 끝이 약간 들어간 곳에 꽃받침 조각이 남아 있어 열매를 더 돋보이게 한다. 메주를 달아 놓은 솜씨 좋은 주인의 된장 맛은 어떨까? 구수한 된장찌개 맛이 그대로 느껴지는 듯하다. 수세미 나무에 주렁주렁 그대로 묵히려나 아깝다는 생각 들게 한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이전 1 ··· 724 725 726 727 728 729 730 ··· 7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