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597 [스크랩] 지난주에~~~^^ 삼육대에서~ 관악산에서 내려다본 서울대 모습 ^^ *관악산에서 출처.. 2008. 9. 6. [스크랩] 백목련 (목련과) 열매 익으면 겉껍질이 붉은색으로 변하고 벌어지면 주홍색 씨를 볼수 있다. 특이한 열매 모습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동백나무 (Camellia japonic) 열매 : 차나무과 동그스름한 삭과 열매는 길이 2~3cm로 가을에 붉은색으로 익으면 3갈래로 갈라지며 속에 검은 씨가 있는데 이 씨에서 짠 기름을 '동백기름' 이라 하여 여인들의 머릿기름으로 썼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까마귀쪽나무(녹나무과) :litsea japonica 울릉도와 남쪽 섬에서 자라며 제주도에서는 구롬비,구름비낭등 여러이름으로 불린다. 개화기는 10월이며 다음해 5~6월에 익는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뒷면에 갈색 털이 촘촘히 나고 두꺼운 가죽질이다. 2008. 9. 6. [스크랩] 후박나무( 울릉도 및 남쪽 바닷가의 산기슭에서 자란다. 개화기는 5~6월이며 결실기는 7~8월이다. 잎은 가지 끝에 어긋나고 광택이 있다.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둥근 열매는 흑자색으로 익는다. 2008. 9. 6. [스크랩] 조록나무(조록나무과) 남쪽 섬의 산기슭에서 자라며 개화기는 4~5월 이며, 결실기는 10~12월 이다. 꽃은 잡성화로 잎겨드랑이에 꽃잎이 없는 붉은 꽃받침을 가진 꽃이 3~6개가 모여 핀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며 두껍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조록나무 수피 2008. 9. 6. [스크랩] 담팔수(담팔수과) 개화기는7월이며 결실기는 9월이다. 제주도에서 자란다. 꽃은 잎이 떨어진 묵은가지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며 15~20개의 자잘한 흰색 꽃이 핀다.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보인다. 2008. 9. 6. [스크랩] 순비기나무(마편초과) 중부 이남의 바닷가에서 자라는 순비기나무~ 동글동글한 잎 만으로도 충분히 예쁘지만 개화기가 7~9월인데도 아직 꽃을 보여 주지 않네요. 언제쯤에나 볼수 있을지..... 2008. 9. 6. [스크랩] 예덕나무(대극과) 예절과 덕성을 고루 갖춘 나무라는 뜻을 갖고 있는 예덕나무. 잎은 오동잎 처럼 넓고 6~7월에 녹황색의 꽃이 핀다. 수꽃이 먼저 핀 다음 암꽃이 핀다. 항암 약제로 특히 위암,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에 효과가 있다고, 일본에서는 암특효약으로 알려져 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등에 분포하며 뜨거운 밥을 이 잎에 싸면 향기가 밥에 베기도 하며 일본에서는 이 잎을 밥이나 떡을 싸는 풍습이 있다고..... 예덕나무 수꽃 7월의 암꽃이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상동나무(갈매나무과) :Sageretia treezans 남해안과 남쪽 섬에서 자란다. 개화기는 10~11월이며 결실기는 다음 해 4~5월이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이고 오래된 나무는 껍질이 벗겨진다. 가지끝은 가시로 변한다. 잎은 달걀형이며 어긋나지만 거의 마주나는 것처럼 보인다. *저도 이 나무는 처음이어서 사진으로 표현 하기에는 무리인것 같습니다. 분위기만 보셔야 할듯 싶습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돌가시나무(장미과) : Rosa wichuraiana 남쪽 바닷가 근처에서 자란다. 개화기는 6~7월이며 줄기는 땅 위를 기며 가시가 많고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겹잎이다. 7~9개의 작은 잎은 타원형 또는 달걀형이며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고 앞면에 광택이 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마삭줄(협죽도과) 높은 산에서 만난 순수 자연산 마삭줄 이기에 올려 봅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쇠물푸레(물푸레나무과)~열매와 꽃 6월초 무주 백련사 부근에서 담아두고도, 쇠물푸레 열매는 처음이어서 검색해볼 생각도 없이 지내다가 우연히 알게 되어 뒤늦게 올려 봅니다. 꽃은 작년에 올렸으면서도...... 중부 이남의 산에서 자란다. 개화기:5월, 결실기:9월 6월의 열매: 길쭉한 열매에 날개가 있고 붉은색으로 익는다. 잎은 마주나.. 2008. 9. 6. [스크랩] 쥐다래(다래나무과) & 다래(다래나무과) 쥐다래 깊은 산에서 자라며 잔가지는 흑자색이며 흰색 껍질눈이 많다. 수그루는 잎의 끝 부분이 흰색 또는 분홍색으로 변한다. 암수딴그루로 잎겨드랑이에 1~3개의 흰색 꽃이 피며 향기가 있다. 개화기는 6월이며 결실기는 9~10월. 가지 속의 수는 진한 갈색이고 계단 모양이다. 잎은 어긋나고 긴 달걀형 또는 긴 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바늘 모양의 톱니가 있다. 쥐다래 다래: 암수딴그루로 잎겨드랑이의 취산꽃차례에 3~10개의 흰색꽃이 피는데 꽃밥은 흑자색이다. 다래 수꽃 가지속의 수는 갈색이며 계단 모양이다. 흑자색의 꽃밥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산수국(범의귀과) 아직 산수국이 만개를 하지 않아 작년의 만개한 것을 곁들였습니다. 노원님의 탐라만수국이 올라왔기에 그림이 시원치 않지만 올립니다. 가장자리에 꽃잎처럼 생긴 장식 꽃이 둘러 피는데 꽃받침조각은 3~5개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개화기는 7~8월이며 경기도와 강원도 이남의 산골짜기나 숲속에서 자란다. 아래는 작년 7월의 만개한 모습입니다. 가운데의 양성화는 꽃받침조각과 꽃잎이 각각 5개이며 꽃받침 조각은 작고 수술은 10개며 암술대는 3~4개이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Re:노각나무(차나무과) 멀고 높이 있기도 해서 즘으로 당겨 담은 것입니다. 작년 7월 중순 국립수목원에서.....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박쥐나무(박쥐나무과) 잎은 어긋나고 둥그스름한 잎은 끝이 3~5개로 얕게 갈라진다. 개화기는 5~7월이며 산의 숲 속에서 자란다. 6월의 박쥐나무 꽃: 잎겨드랑이에 2~5개의 흰색 꽃이 달리는데 꽃잎이 뒤로 말린 모습 잎 뒷면에는 잔털이 약간 있고 손바닥 모양의 잎맥이 있다. 2008. 9. 6. [스크랩] 사람주나무(대극과) : Sapium japonicum 암수한그루로 수꽃이 달린 아래에 꽃자루가 있는 암꽃이 달리는데 사진으로 담아 오지 못해 아쉽습니다. 남부 지방의 산에서 자란다. 사람주나무 수꽃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 세로로 얕게 갈라진다. 2008. 9. 6. [스크랩] 개박달나무(자작나무과) B. chinensis 달걀형 열매는 곧게 서고 잎의 측맥은 6~10쌍이다. 아구장나무와 함께 있는 모습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꽃개회나무(물푸레나무과): Syringa wolfi 정향나무와 구별이 어려웠습니다. 잎 모양을 보면 꽃개회나무 같은데 잎의 측맥의 수를 보면 아닌것 같고, 알쏭달쏭 합니다. 동정 부탁 드립니다. 높은산에서 담았습니다. 2008. 9. 6. 이전 1 ··· 722 723 724 725 726 727 728 ··· 7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