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터키(동양과 서양 문화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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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의 벽과 기둥이 푸른색의 타일로 각기 독특한 문향을 지닌

슐탄 아흐멧의 사원 '블루 모스크' (이스탄불)

 

 

 

 

 

 

 

아야 소피아 성당(이스탄불)
  

 

 

 

 

 

 

 

 

 

 

Alfina동굴호텔로 이틀 동안 묵으면서 주변 관광을 한다.

아침 햇살과 함께 저 멀리 눈 쌓인 모습도 보인다.

 

 

 

 

 

 

카파도키아의 낙타바위 모습

 

 

 

 

 

 

 

 

 

 

카파도키아의 버섯모양의 바위들 '파샤바 계곡'

 

 

 

 

 

 

카파도키아의 로즈벨리 하이킹에 앞서 기념촬영

두고두고 잊지 못할 추억이다.

차를 타고 스치는 관광보다 발로 직접 구석구석 둘러보는 관광이

때로는 훨씬 값진 유익한 것이 되기도 하는데

선택 관광이었지만, 그 순간 탁월한 결정이 아니었나 싶다.
 

 

 

 

 

 

 

 

 

 

 

기암괴석(동굴 교회)이 즐비한 아름다운 자연

그곳에서의 하이킹이

개인적으론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지 않을까 싶다.

 

 

 

 

 

 

 

 동굴 교회에서 내려다본 cafe에서 휴식 중인 일행들 모습이다. 
 

 
  

 

 

 

 

 

지중해변
 

 

 

 

 

 

 

 에페소의 고대 유적

  개인적으로  야생화들 이름이 더 궁금했던 하루다.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한 그리스인들이 세운 고대 도시 유적

 사진의 주인공은 현지의 신혼 4개월 차의 '귤사',

'귤 안 사'라고 놀리며 친분을 드러내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우수크다라로 동양이 시작되는 곳이다.

 

 

 

 

 

 

보스 포라스 크루즈 관광 중에 담아본 것인데

옹기종기 집들이 아름답다.

 

 

 

 

 

 

갈라타사라이 앞에서 다리 위를 지나면서

버스 안에서 담아본 모습이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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