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263 수크령(벼과) 8~10월에 줄기 끝에 흑자색을 띠는 원통형 꽃이삭이 달린다. 2008. 10. 14. 쇠무릎(비름과) 줄기의 마디가 소의 무릎처럼 두드러지게 튀어나와 '쇠무릎'이라 부르는데 오랫만에 담아 보았다. 2008. 10. 14. 쑥부쟁이(국화과) :Aster yomena 7~10월에 줄기와 가지 끝마다 두상화가 하늘을 보고 핀다. 가운데 노란색 통꽃이 빼빽히 들어차 있다. 꽃송이 가장자리에는 자주색 꽃잎을 가진 혀꽃이 한 줄로 빙 둘러 있다. 비슷한 꽃이 피는 종류를 통틀어 '들국화' 라고 부르기도 한다. 2008. 10. 14. 서양등골나물(국화과) 2008. 10. 14. 자귀풀(콩과) 열매 긴 꼬투리 열매는 가을에 익으면 갈라지면서 4~8개의 씨가 나온다. 밤에는 마주보는 두 잎이 포개지는 것이 마치 잠을 자는 것 같다 하여 '자귀풀' 이라 한다. 2008. 10. 14. 대구 앞산에서 몇 컷 결혼식 참석차 동창들과 들른 대구에서 앞산에서 선지국으로 유명세? 가 있는 식당에서 끼니 때우고 막간을 이용 케이블카 관광을 즐기기 위해 오른 앞산~ 시간 관계상 잠시 머물다. 케이블카에서 내려 잠시 내려다본 대구 시내 모습 2008. 10. 14. 며느리배꼽 열매 2008. 10. 14. 산들깨? 일반 들깨풀과는 다르게 전체가 자주색을 띠고 있다. 모 선생님께서 제주도 한라산에서 자라는 들깨풀이 줄기, 잎, 꽃 모두가 자주색이라고 말씀하셨는데 혹 같은 종이 아닐까 의심해 본다. 처음에는 위쪽 잎자루가 보여 쥐깨풀이 아닐까도 했는데 아니면 산들깨? 참 어렵다. 사진이 접사.. 2008. 10. 14. 2008 양평 천년 은행나무 축제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마침 축제가 있어 잠시 분위기에 동승해 본다. 유리상자 노래가 시작되고 이어진 박상민 가수의 노래로 축제가 무르익는다. 2008. 10. 14. 양평 나들이 가을을 찾아 나섰던 날 용담 패랭이 2008. 10. 14. 으아리(미나리아재비과):Clematis mandshurica 아직도 산에서 꽃을 피우고 있는 으아리 이제 이들이 올해는 마지막이 아닐까하는 생각~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취산꽃차례에 흰색 꽃이 피는데 꽃잎처럼 보이는 꽃받침 조각은 4~5개이고 암술과 수술이 많다. 2008. 10. 13. 인동덩굴(인동과) : Lonicera japonica 2008. 10. 13. 장구채(석죽과) 가는 줄기가 장구를 치는 채와 닮아 '장구채'라 한다. 긴 달걀형의 열매는 여물면 끝이 6개로 갈라지며 씨가 나온다. 2008. 10. 13. 들녁의 새각시 양평의 어느 시골 길 지나다 들녁을 수 놓은 고운 새각시의 모습에 잠시 가던길 멈추고 자연 생태학습장도 함께 둘러보면서... 양평 마들가리 마을(장만대) 2008. 10. 13. 애기달맞이꽃(바늘꽃과) : Oenothere lociniata 바닷가에서만 있는 줄 알았는데 산속에서 만나니 더욱 반가웠던 애기달맞이꽃이다. 피침형 잎은 깃꼴로 깊이 또는 얇게 갈라진다. 6~8월에 잎겨드랑이에 노란색 꽃이 피는데 시들면 황적색으로 변한다. 제주도의 바닷가나 빈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밑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져 비스듬히 가다가 끝 부분만 선다. 남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이다. 2008. 10. 13. 귀여워 넓은 잔디가 있는 전원주택에서 사는 너희는 무슨 복이니? 부럽구나. 잔디에도 마음껏 딩굴수 있는 자유가 보장된 너희들 무척 행복해 보이더라. 2008. 10. 13. 아이 졸려 결혼식에 참석키 위해 대구를 찾은날 앞산에서 케이블카를 탄후 주차장을 향하다 이들의 모습을 보고... 2008. 10. 13. 닥풀(아욱과) 과 열매 : Hibiscus manihot 열매는 삭과이고 기 타원형 모양이고 5개의 모가 난 줄과 털이 있고 10월에 익는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잎 몸은 손바닥 모양으로 5~9개로 깊게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은 바소 모양 또는 거꾸로 선 바소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거친 톱니가 있다. 원산지는 중국 2008. 10. 9. 마가목(장미과) : Sorbus commixta 잎은 어긋나고 깃꼴겹잎이다. 9~13개의 작은 잎은 피침형에서 긴 타원형으로 끝이 길게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길고 뾰족한 톱니가 있다. 붉게 익는 열매의 모습이 좋아 관상수로 심으며 전라남도, 제주도, 강원도의 산에서 자란다. 봄에 돋는 새싹이 말의 이빨처럼 튼튼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한자 이름 마아목(馬牙木)이 변하여 '마가목'이 되었다고 한다. 2008. 10. 9. 자귀나무(콩과)와 열매 납작한 꼬투리 열매에는 5~6개의 씨가 들어 있다. 밤이 되면 마주 보는 잎이 2장씩 포개져 있어 마치 잠을 자는것 같다 하여 '자귀나무' 라는 이름이 붙었다. 2008. 10. 9. 이전 1 ··· 680 681 682 683 684 685 686 ··· 7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