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연은 내 친구
동물, 새, 물고기

귀여워

by 나리* 2008. 10. 13.

 

  넓은 잔디가 있는

전원주택에서 사는 너희는 무슨 복이니? 

부럽구나.

잔디에도 마음껏 딩굴수 있는

자유가 보장된 너희들

무척 행복해 보이더라.

 

 

 

 

'동물, 새, 물고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위(고모리 호수에서)  (0) 2008.10.29
장수대에서 만난 다람쥐  (0) 2008.10.22
아이 졸려  (0) 2008.10.13
[스크랩] 다람쥐와 함께  (0) 2008.09.06
[스크랩] 참새도 수영을.....  (0) 2008.09.0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