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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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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고광나무(범의귀과) :산음에서 도봉산 수업에서 만난 고광나무에는 꽃이 없어 아쉬웠는데 다행히 산음에서 꽃을 만났다. 산기슭이나 골짜기에서 자라며 개화기는 5~6월이다. 잎 뒷면의 잎맥 위에도 잔털이 있으며 꽃자루와 암술대 기부에도 털이 있는데 끝이 4개로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뚜렷하지 않은 톱니가 있다. 가지 끝과 잎겨드랑이에서 총상 꽃차례에 5~7개의 흰색 꽃이 달린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등(참등)~콩과 : Wisteria floribunda 관상수로만 보아 오던 등을 산에서 자연 상태로는 처음 보지 않나 싶다. 중부 이남의 산에서 드물게 자라는 등은 꽃 향기도 진하고 꿀도 많이 딸 수 있지만, 4~5월경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늘어지며 피는 나비 모양의 연자주색 꽃도 무척 예쁘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층층나무(층층나무과) :Cornus controversa 평소 수형을 보면 층층나무란걸 쉽게 알수있다고 자만 해서 일까? 꽃만 열심히 담느라 수형과 부분 특징을 잘 담아 오지 않아 검색과정을 거치며 말채나무와 사진상으로는 비슷해 구분하기가 무척 힘들었습니다. 층층나무와 비슷한 수형과 측맥이 말채나무보다 수가 많은것으로 결론내고 층층나무로 올립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일본목련(일목련) :목련과 도봉산 수업후 산을 내려오다 만난 일본목련 ~ 나무가 크고 멀리 있어 어렵게 잡아 보았습니다. 잎이 나온후 큰 흰색꽃이 1개씩 가지끝에 달리며 가을이 되면 종자는 흑자색의 골돌속에 2개씩 들어 있다. 일본목련꽃 가지가 옆으로 길게 뻗은 모습 회백색 수피에 껍질눈이 있다. 아래는 4월 국립(광릉)수목원의 골돌과 일본목련의 수형입니다. 골돌(높은곳에 있어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일본목련 4월의 모습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큰꽃으아리(미나리아재비과):Clematis patens 출처 : 마들 꽃사랑회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메모 : 2008. 9. 6.
[스크랩] 덜꿩나무(인동과) :Viburnum erosum 5월경 가지끝의 산방꽃차례에 자잘한 흰색 꽃이 핀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형 또는 거꾸로된 달걀형이며 가장자리에 치아 모양의 톱니가 있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다. 2008. 9. 6.
[스크랩] 매화말발도리(범의귀과) 출처 : 마들 꽃사랑회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메모 : 2008. 9. 6.
[스크랩] 족제비싸리(콩과) Amorpha fruticosa 가지 끝의 수상꽃차례의 진한 보라색 꽃이 5~6월에 핀다. 잎을 따거나 가지를 자르면 역겨운 냄새가 나며 산이나 강둑에서 흔하게 볼 수 있으며 오래전 사방공사용으로 많이 심어졌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조팝나무 이야기~~~ 옛날 중국에서 전쟁이 일어나 원기라는 군인에게 수선이라는 딸이 있었는데, 원기는 용감하게 싸웠지만 포로가 되었는데 그 소식을 들은 딸은 남장을 하고 옥리가 되어 아버지를 찾으러 갔지만 이미 병사한 상태였습니다. 딸은 슬퍼하며 아버지 묘 옆의 이름 없는 꽃을 유품 삼아 돌아왔다고 합니다. 이 꽃은 딸의 이름을 따서 수선화 라고 이름 지어졌다고 합니다. 꽃말: 노력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귀룽나무(장미과) Prunus padus <img class="c"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71/7_cafe_2008_04_19_06_47_480916b71a9b4.. 2008. 9. 6.
[스크랩] 매자나무(매자나무과) :Berberis koreana <p align="center" data.. 2008. 9. 6.
[스크랩] 영춘화( 물푸레나무과) :Jasminum nudiflorum 3~4월 노란색꽃이 잎보다 먼저 피며 가지의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린다. 원산지는 중국이며 관상수로 심는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수락산의 진달래 (진달래과) : Rhododendron mucronulatum 오랜만에 수락산을 찾았더니 진달래가 곱게도 피어 있었습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산수유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가래나무(가래나무과) : Juglans mandshurica 가래나무 수피와 겨울눈 8월의 가래나무 열매 호두 씨를 닮은 가래나무 씨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산수국 & 사위질빵 의 겨울나기~ 산수국 겨울 모습 8월의 산수국 사위질빵 열매 사위질빵 가을의 열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산수유(층층나무과) :Cornus officinalis 개화기:3~4월, 결실기: 9~11월 11월의 산수유열매 2008. 9. 6.
[스크랩] 노박덩굴(노박덩굴과) :Celastrus orbiculatus 개화기: 5~6월, 결실기: 10월 11월의 노박덩굴열매 입니다. 2008. 9. 6.
[스크랩] 아로니아 (Aronia) 높이 2.5~3m 정도며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타원형 또는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4~5월 꽃이 피며 8월에 열매를 맺는다. 열매는 식용, 약용, 색소의 원료로 쓰며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참빗살나무(노박덩굴과) 열매는 4개로 모가 있고 둥그스름하며 연한 홍색으로 익으면 갈라지면서 씨가 드러 난다.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하고 둔한 톱니가 있다. 개화기 5~6월, 결실기 10월이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