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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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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낙상홍과 미국낙상홍~감탕나무과 낙상홍 : Ilex serrat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에서 긴 타원형이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암수딴그루다. 나무는 회갈색이며 어린가지는 짙은 갈색이며 털이 있다. 빨간열매는 서리가 내려 잎이 떨어져도 그대로 있다. 개화기 6월, 결실기 9~10월. 일본이 원산지다. 아래는 미국낙상홍이다. 미국이 원산인 미국낙상홍입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자주조희풀(미나리아재비과) 학명: Clematis heracleifolia var. davidiana 종 모양의 연한 청자색꽃이 4갈래로 갈라져 핀다. 잎은 3출엽이며 작은 잎은 넓은 달걀형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암수 딴그루다. 씨는 머리 모양으로 둥글게 모여 달리며 깃털 모양의 암술대가 있다. 개화기는 8~9월 결실기는 9~10월 2008. 9. 6.
[스크랩] 물향기수목원의 나나스덜꿩나무(인동과) 학명:Viburnum rhytdophyllum 개화기: 5월 덜꿩나무와 비슷하지만 꽃이 더 예쁘고 키는 2m 이상 자라지 않는다. 산수국, 수국등과 같이 꽃차례 가장자리에 꽃잎처럼 보이는 (장식꽃) 흰꽃받침조각이 있는데 4장은 크고 1장은 작다 2008. 9. 6.
[스크랩] 양다래(다래나무과) 학명: Actinidia Chinensis 암수딴그루로 잎겨드랑이에 6~7월에 흰꽃이 피고 열매는 8~10월에 갈색털이 덮힌 달걀 모양으로 익는다. 키위라는 새처럼 생겼다고 '키위(Kiwi) 라 부른다. 비타민 C가 풍부하며 뉴질래드, 중국이 원산지다. 2008. 9. 6.
[스크랩] 고욤나무(감나무과) :Diospyros lotus 오랫만에 보는 추억의 고욤나무입니다. 늦은 가을 열매가 익으면 항아리에 보관해 두었다가 적당히 묽어지면 한겨울 꺼내 먹기도. 많이 먹으면 변비가 되고 씨를 발라 내기가 무척 귀찮게 느껴졌던 생각이~ 집에는 없었지만 친척집으로 부터 가져와 먹었던 옛날이 그리워지게 합니다. 개화기: 5~6월 이.. 2008. 9. 6.
[스크랩] 개머루(포도과) :Ampelopsis brevipedunculata 잎과 마주나는 덩굴손으로 다른 물체를 감아 올라가며, 잎몸이 3~5개로 갈라지며 가장 자리에 둔한 치아 모양의 톱니가 있다. 개화기는 6~7월이며 결실기는 9월이다. 열매는 먹을수가 없다. *잎이 5개로 갈라 지는것은 '가새잎개머루(for. citrulloides)' 라 한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Re:풀싸리 * 꽃구름님 사진임다~~ 전체 모습입니다. 작년 물향기수목원에서 꽃구름 선생님께서 직접 인도 하셔서 담은것인데 다들 이름 기억을 못해 지금까지 무명인 상태였는데 이제야 이름표를 달게 되네요. 이 싸리가 맞을것 같아 올려 봅니다. 동정 바랍니다. 2008. 9. 6.
[스크랩] 댕댕이덩굴(방기과) : Cocculus trilobus 잎은 넓은 달걀형이며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둥근 열매는 가을에 푸른색에서 검은색으로 익으며 암수딴 그루이다. 꽃은 6~7월에 개화. 줄기가 질겨서 바구니를 만들어 쓰기도 했다나요.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누리장나무(마편초과) :Clerodendron trichotomum ~~열매 누린내가 나서 '누리장나무'라 이름 붙혀진 누리장나무 열매 입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구기자나무(가지과) : lycium chinenes 6~9월에 잎겨드랑이에 자주색 꽃이 1~4개씩 핀다. 8~9월에 익는 열매는 '구기자' 인데 술을 담그기도 하고 한약재로도 쓴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자귀나무(콩과) 의 열매 너무 흔하다는 생각에 어쩌다 올해는 꽃도 담지 못하고 지나갔습니다. 가까이 열매가 있길래 자료로 가볍게 담아 왔다가 올려 봅니다. 가까이 흔하게 있어도 못 보고 지날 때가 많지요. 카페 올릴 거였으면 좀 실한 것으로 담아 올걸 하는 생각이........ 잎은 어긋나고 2회 깃꼴겹잎이다. 납작한 코투리열매는 5~6개의 씨가 들어있다. 밤이 되면 마주 보는 잎이 2장씩 포개어 잠을 자는 것 같다 하여 '자귀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6~7월에 꽃이 피어 9~10월에 결실을 맺는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큰꽃으아리 열매와 사위질빵 열매 '큰꽃으아리'를 만나면 흥분해하던 모습 보며 "그 꽃이 그렇게 귀한 거냐?" 고 물을 정도로 반가워 하던 큰꽃으아리 열매를 달고 있다. 달걀형 씨에는 깃털 모양의 암술대가 있다. 큰꽃으아리 열매: 산기슭에서 자라며 5월에 개화하여 9월에 결실을 맺는다. 타원형 씨에 깃털모양의 암술대가 보인다. 사위질빵 열매: 8~9월에 개화하여 9~10월에 결실을 맺는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매발톱나무(매자나무과) 중부 이북의 산에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거꾸로된 달걀형이며 가장자리에 바늘 모양의 톱니가 있다. 개화기는 5~6월이며 9~10월에 열매가 타원형으로 붉게 익는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회화나무(콩과) 7~8월 가지끝의 원추꽃차례의 누른빛이 도는 흰색꽃이 핀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7~17개로 달걀형~ 긴 달걀형이며 원산지는 중국이다. 2008. 9. 6.
[스크랩] 쉬땅나무(장미과) 줄기 끝의 원추꽃차례의 자잘한 흰색꽃이 모여 달린다. 개화기는 6~7월이며 잎은 어긋나고 깃꼴겹잎이다. 피침형 잎은 길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메모 : 2008. 9. 6.
[스크랩] 병조희풀, 산수국 병조희풀 병조희풀(미나리아재비과) 산수국 산수국 *노루오줌도 함께 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이스라지(장미과) 밀림에서 만난 "이스라지" 초본인지 목본인지 외래종인지 몰랐던 녀석을 뒤늦게 이스라지란걸 알았습니다. 달랑 한알! 감정을 위해 시식해 보았습니다. 개화기:5월 결실기: 7~8월 산기슭이나 숲 속에서 자란다. 꽃은 잎보다 먼저 피고 연한 홍색이며 2~4개씩 산형으로 달린다. 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에 .. 2008. 9. 6.
[스크랩] 산딸나무(층층나무과) 딸기 모양의 열매가 붉은색으로 익는데 단맛이 나며 먹을수 있다. 6월의꽃 붉은색으로 익은 산딸나무 열매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산딸나무(층층나무과) 딸기 모양의 열매가 붉은색으로 익는데 단맛이 나며 먹을수 있다. 6월의꽃 붉은색으로 익은 산딸나무 열매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참좀조팝나무(장미과)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