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필 때쯤 돋는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둥근 달걀형으로 잎자루가 길고 측맥이 뚜렷하여
여름철 부채가 연상되기도 하는데
잎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예쁘다.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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