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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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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눈이 와서 좋아라~~~~~!!! 무궁화 열매 쥐똥나무열매 1월의 단풍나무 열매 버즘나무열매 주인의 부지런함이 엿보인다. 1월의 포도는.... 언덕위의 하얀집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세계꽃식물원에서 언제나 열정적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순간 포착' 에 뒷배경이그대로... 깔끔하지 못하네요.) ' Mona lavender'에 심취하여~ 꽃이름 답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에~ *아욱과의 아니소돈테아 카펜시스(Anisodontea capansis)라네요. 꽃보다 아름다운 회원님들~ 식물원을 나오면서...... 포엽이 아름다운 ' Bougainville.. 2008. 9. 7.
[스크랩] 철원에서의 수요 수업에서~~~ 저 멀리 북한땅이~ 쇠기러기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부안 "채석강" 채석광인지 채석장인지 산으로 갈거라는 생각과는 반대로 엉뚱하게 바다에 내려져 다녀온 '채석강' 입니다. 갯씀바귀? 자금우? 2008. 9. 7.
[스크랩] 변산반도 "내소사" 에서 수령 약 1000년 된 느티나무다. 눈 요깃거리로도 충분하지만 먹을거리 넉넉한 지금은 과일로서도 약간 소외되는 것 같다. 새들의 훌륭한 겨울 동안의 양식이 된다면 기꺼이 양보해야 할 듯하다. 오래된 목조 건물이 새삼 돋보인다. 산사의 고즈넉한 풍경이 도심의 찌든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이곳을 찾는 이들은 덕분에 눈 호강한다. 둥근 피라칸타 열매가 탐스러운데 끝이 약간 들어간 곳에 꽃받침 조각이 남아 있어 열매를 더 돋보이게 한다. 메주를 달아 놓은 솜씨 좋은 주인의 된장 맛은 어떨까? 구수한 된장찌개 맛이 그대로 느껴지는 듯하다. 수세미 나무에 주렁주렁 그대로 묵히려나 아깝다는 생각 들게 한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뚝섬 유원지 야경~^^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가을과 할머니~^^ 한가로운 할머님의 모습이 좋아서 지나다가 멀리서 담아 보았습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수요 수업후 번개 나들이 했습니다.(하이디하우스:남양주 별내면) 간단한 점심 식사 후 가을 햇살은 너무 아름답고 곧장 헤어지기 아쉬워 한 즉흥 나들이 였는데, 가는 곳이 장날이라고 '하이디 하우스' 는 수리중에 있었지만 그곳 사장님을 만나 open 하기 직전의 '하이디 별당' 과 갤러리를 구석구석 안내 받는 행운을 가졌답니다. 다알리아 미국자리공 소녀의 기도~^^ *하이디 하우스 사장님^^ 갤러리를 둘러보다 ..... 2층 식당방 창을 통해 내다 보았습니다. 천정의 불빛이 아름다워~ 사장님과 함께.... 지금은 수리중인 본 '하이디 하우스' 의 모습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 2008. 9. 7.
[스크랩] 정선 민둥산에 올랐습니다. 억새~ 뒤쪽 동네에서 올라가는 코스도 좋을 듯~ 메밀밭이 펼쳐져 있습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오산대 물향기수목원 다녀왔습니다. 회원님들의 활동하는 모습들 이모저모 담아 보았습니다. 벌등골나물 담는 중 쓴풀 담는 중입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오늘 하루는... 몇 번의 유혹에 계획 변경하여 미사리 지인의 전원 방문 오늘 하루 즐거운 한때를 가졌습니다. 소박하지만 나름대로 주변 관리 하는 주인의 부지런함도 엿볼 수 있었고... 미사리에서 덕소까지의 다리 공사 완공 앞두고.... 덕소의 아파트 단지 무당거미 하늘에 걸려 있고 작지만 아담하게 꾸며진 모습들 내부 인테리어 솜씨도 엿보았고 예쁜 '비'의 모습 그림이 예뻐서~검게 그을린 모습에서 건강미가~ (텃밭의 부추로 전을...) 도깨비바늘꽃 울타리의 며느리배꼽 가을 햇살에 영글고 앞마당의 보라색 예쁜 꽃은 이름이 뭘까?~~~~ 안젤로니아(현삼과)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이것이 뭘까요? 알아들 맞혀 보세요. 출처 : 마들 꽃사랑회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메모 : 2008. 9. 7.
[스크랩] 지난번 "나리 (태풍)" 때문일까요?......~ 풍선들이 나무에 걸렸습니다 ~~~ㅠㅠ 풍선덩굴(무환자나무과): 덩굴성으로 여름에 꽃이 피고 풍선처럼 생긴 열매가 열립니다. 2008. 9. 7.
[스크랩] 오산대 물향기수목원에서 흐드러진 풀 싸리 담는 중입니다. 솔체에 네발나비 앉아있는 모습 멀리서도 담을 수 있어 무척 편리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담았습니다. 아직 구도까지는 신경 쓸 여유가 없네요. 솔체님 열심히 메모 남기며 야탐을 했는데 나중 신세 좀 져야겠어요. 메라와 씨름하느라 뭐가 뭔지? 선생님 얼마나 힘들게 몰아치시는지 전 죽는 줄 알았습니다.~~ㅎㅎ 아직 카메라가 서툴고 무겁기는 하고 또 더운 날씨 까지, 하지만 많은 도움 주신 꽃구름 선생님께 박수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이런 저런~ 어릴 땐 이곳(암산 보트장)을 지나치기만 했지만, 모임(광복절 무렵)에서 첨으로 여기에 머물러 봤다 한낮은 짐통 더위라 차츰 그림자 드리우자 회원들 여흥 즐기는 동안 주변 둘러보며 몇 컷 담아 보았다. 달리는 버스에서 잘못 본 것이 아니라면 이 절벽에 부처손이 반쯤은 습기를 잃은 체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홍천을 지나 여기까지 젓나무 산책길도 좋았으며 젓나무 아래서의 산림욕도 좋았다. 약수는 사이다 맛이었는데 별 맛은 없었지만 몸에 좋다니까 많이 마신다. 화악산을 내려오며 특이 하기에 (촛대바위)....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의 (민속 전승마을 전치곡리 ) 이 마을에 있는 폐가 모습이다. 얼마 전 지인의 안내로 회원들과 함께 좋은 추억이 있었던 별장이다. 명성산 들른 김에 자인사도 함께 둘러보았다. 등룡폭.. 2008. 9. 7.
[스크랩] 귀가 길에~ 한컷만 담으려고 차를 멈췄는데 진행 할때마다 그림이 예뻐서 내리기는 귀찮고 앉아서 몇 컷 담게 되었습니다. 2008. 9. 7.
[스크랩] 수락산에서 보충수업 했습니다. *^*^ 야생초 탐사중입니다. 어딘지는 다들 아시죠? 솔체님 아래의 애기똥풀 담는중입니다. 야생초반 핑크자매~ 여유를 즐기며~ 주책들 좀 부려봤습니다. 예쁘게들 봐 주세요.~ 두분 재롱에 웃음이 절로~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Re:수락산에서 보충수업했습니다. 둥근잎유홍초 큰벼룩아재비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즐겼습니다. 금대봉에서~ 멀리서 천둥소리도 가끔 들리는 폭우 속 꽃 탐사! 평소 비 한 방울 닿는 것도 그 차가운 느낌이 싫어 우산부터 받쳐 드는 저였지만 "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는 말에 따라 등산화에는 물이 질벅거리고 숲 속 바짓가랑이 젖는 것도 아랑곳 않고 즐겼습니다. 진한 추억으로 남으리~ 돌아온 빨간 모자의 주인공? ~^-^ 준비성 없는 사람 남 신세 지게 되고.... '여로' 도 열매를 달았습니다. 과연 어떤 작품이 나왔을까? 투구꽃? 감기 라도 드실까 염려스럽습니다. ㅎㅎ.... ^ㅎ^ 홍수에 고려엉겅퀴 떠내려갈까 잠 못 이뤘습니다. 그래도 밝은 표정 보기 좋습니다. 짚신나물이 보이는데 뭘 이렇게 열심히 담으셨을까? 지금은 미꾸리낚시 낚는 중.....ㅎㅎ 함박꽃나무의 열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 2008. 9. 7.
[스크랩] 비가 와도 좋아라~~~꽃 탐사길 *^* 계속된 장마와 아침에 내리는 비에도 굴하지 않고 강행한 천마산 꽃탐사, 계곡물은 불어나 징검다리도 물이차 간들 간들~ 성큼 성큼 건너주면 속시원 하련만 바라보는 마음은 한심들 하단 생각 이 더위에 물에 좀 빠진들 어떠랴 ~^^ 더위가 그냥 가실텐데......ㅋ 개다래가 영글어 가는 천마산 ^^ 흘러 내.. 2008.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