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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야생초(꽃)들과의 만남5554

[스크랩] 돌마타리(마타리과) 제가 좋아하는 마타리, 금마타리, 돌마타리, 대표적인 마타리들~ 이래서 올해도 다 만날수있어 행복했던하루 잘 나오진 않았지만 의미가 있기에 올립니다. 지금쯤 대부분 씨방들을 맺었지만 유일하게 늦둥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금마타리보다 더 만나기 어려운 것이란 생각~^^ 돌마타리: Patrinia rupestr.. 2008. 9. 7.
[스크랩] Re:송장풀(꿀풀과) ~ 전초 모습입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메모 : 2008. 9. 7.
[스크랩] 큰엉겅퀴(국화과) 큰엉겅퀴(국화과) : Cirsium pendulum 1~2m 높이로 곧게 자라며 새깃처럼 갈라진 뿌리잎 가장자리에는 뾰족한 가시가 있다.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뿌리잎과 같으나 위로 갈수록 작아진다. 8~9월에 갈라진 가지마다 붉은색 꽃송이가 고개를 숙이고 늘어짐. 2008. 9. 7.
[스크랩] 복습 차원에서~조밥나물, 미역취, 맑은대쑥 입니다.(국화과 식물들) 조밥나물(국화과), 학명: Hieracium umbellatum 꽃은 민들레와 잎은 버드나무와 비슷한 조밥나물입니다. 그림붓처럼 똑바로 뻗은 모습이 아름다워 "그림붓 민들레" 라고 일컬어 지기도 미국에서는 '여신의 그림붓' 어리순은 나물로 먹는다. (명성산에서) 미역취(국화과) :잎자루에 날개가 있으며 줄기 밑부분은 흑자색을 띤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화악산에서) 맑은대쑥(국화과) 학명: Artemisia keiskeana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거꾸로된 달걀형이며 결각 모양의 톱니가 있다. 7~9월에 총상꽃차례의 연노랑색꽃이 핀다.(화악산에서) 요즘산에서 많이 볼수 있는 기회가....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그늘돌저귀 화악산에서 담아 오고서도 자신이 없어 투구꽃이겠거니 하면서 그냥 이름 없이 저장해 두고 있었던 것입니다. 2008. 9. 7.
[스크랩] Re: 투구꽃일까요? 화악산에서 담아 오고서도 자신이 없어 투구꽃이겠거니 하면서 그냥 이름 없이 저장해 두고 있었던 것입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들깨풀과 푸른들깨, 쥐깨풀의 모습입니다. 들깨풀: 잎자루가 위로 올라 갈수록 짧아진다. 전체에 가는 털이 있고, 긴 타원형 잎은 잎자루가 있으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얕은 톱니가 있다. 아래는 푸른산들깨로 줄기가 크고 녹색으로 퍼진 털이 있다. 햇볕이 드는 부분은 자주색으로 변하며 엽병이 길다. 아래는 쥐깨풀이다. 줄기는 네모지며 가지가 갈라지며 밑을 향한 털이 있다. 가장자리 톱니 수는 3~4개로 산들깨 잎 가장자리 톱니 수보다 적다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좀개미취(국화과) 학명:Acter maackii regel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고, 8~9월 자주색의 두상화가 방상꽃차례로 핀다. 줄기는 약 60cm 정도다. 벌개미취보다 꽃의 설상화가 더 가늘고 잎도 가늘다. 오대산 이북의 산지에서 자란다. 2008. 9. 7.
[스크랩] 가는잎구절초( 국화과) 학명: Chrysanthemum Zawadskii 7~10월에 흰색 또는 연분홍으로 핀다. 줄기와 가지 끝에 한 송이씩 달리며 지름 약 5cm 정도다. 아랫부분은 잎자루가 있으나 위쪽으로 갈수록 짧아져 차츰 없어지고 양면에 선점이 있으며 깃꼴로 갈라진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돌양지꽃(장미과) 산 중턱 이상의 바위틈에서 자라는 돌양지 꽃이다. 높은 산에서 자라는 만큼 만나기도 쉽지 않아 제대로 된 모습 담기가 쉽지 않다. 겨우 만났지만 상태가 좋지 않아 아쉽다. 꽃은 다 지고 열매를 맺고 있다. 개화기는 6~7월로 잎은 3~5개며 깃꼴겹잎이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금강초롱, 모시대 금강초롱꽃 접근이 어려워 멀리서 담았더니 선명하지 않다. 금강초롱꽃 모시대(초롱꽃과): 7~9월 종 모양의 자주색 꽃이 밑을 보고 핀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과남풀(용담과)~ 큰용담과 칼잎용담이 통합후 3월 " 과남풀"로 개명된 칼잎용담입니다. 2008. 9. 7.
[스크랩] 까치고들빼기(국화과)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동자꽃 열매(석죽과): lychnis cognata 동자꽃도 결실을 보입니다. 둥근 씨는 밤색으로 여물며, 타원형의 삭과열매는 꽃받침에 들어 있다. 상태가 좋지 않지만 올려 보았습니다. 아래 사진에 잎자루가 긴 다른 식물 잎이 함께 있네요. 2008. 9. 7.
[스크랩] 참마(마과) : Dioscorea japonica 잎겨드랑이에 생기는 둥근 살눈으로 번식한다. 덩이뿌리를 식용으로 또는 약으로 쓰며, 녹색 줄기에 마주나는 긴 삼각형 잎은 잎자루가 길다. 잎은 밑 부분이 심장저이며 끝이 뾰족하고 털이 없다. 개화기는 6~7월이며 암수딴그루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환삼덩굴 또는 한삼덩굴(삼과): Humulus japonicus 손바닥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5~7개로 갈라지는 환삼덩굴입니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가장 흔한 식물이죠. 암수딴그루로 7~9월 꽃이 피는데 예전에는 줄기의 껍질로 옷감을 짰고, 열매와 줄기는 약재로도 썼다. .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왕고들빼기(국화과) * 길가 왕고들빼기 멋진 모습에 잠시 차를 세웠습니다. 줄기는 1~2m 높이로 곧게 자라며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새깃꼴로 갈라지며 위로 올라 갈수록 크기가 작아진다. 8~9월에 줄기끝에 갈라진 가지마다 연노랑색 꽃이 원추꽃차례를 이룬다. 줄기나 잎을 자르면 우유 같은 흰 즙액이 나온다. 2008. 9. 7.
[스크랩] 싱아(마디풀과) 1m 정도 높이로 자라며 윗부분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줄기에 어긋나는 피침형 잎은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6~8월 줄기와 가지마다 자잘한 흰색꽃이 이삭 모양으로 달려 원추꽃차례를 이룬다. 어린 줄기와 잎은 나물로 먹을수 있고 신맛이 난다. 명성산에서~출처 : 마들 꽃사랑회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메모 : 2008. 9. 7.
[스크랩] 구릿대(미나리과) 전체적인 분위기로 봐서는 자줏빛을 띠는개구릿대로 볼 수 있으나, 구릿대 열매는 열매 자루와 열매 길이가 비슷하거나 간혹 약간 긴 것도 보이는 것으로 결론은 구릿대로 올리게 된다. 개구릿대는 열매자루가 열매 길이보다 2배 이상 더 긴 것은 4~5배 되는 것도 있어 쉽게 구분이 된다. 1~2m 높이로 자라는 줄기는 윗부분에서 많이 갈라지며 줄기 위부분의 잎은 작고, 잎집은 굵어져서 긴 타원형으로 된다. 7~8월 줄기와 가지 끝의 겹산형꽃차례에 흰색 꽃이 둥글게 모여 달린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억새(벼과) 길가의 억새도 이렇게 가을맞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멀지않아 열매가 익으면 씨에 붙은 털이 하얀 솜털처럼 피어나 손짓하겠죠. 명성산에서 담아왔습니다. 잎은 억세고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으며 살갗에 닿으면 베일수도 있다. 가운데 주맥(잎맥) 에 뚜렷한 흰색선이 보인다. 9월에 자주색꽃이 피며 줄기는 1~2m 높이로 곧게 자란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