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초(꽃)들과의 만남5547 [스크랩] 개갈퀴(꼭두서니과) * 작년 쌍룡에서 뭘까하고 궁금했었는데 그때는 단지 꼭두서니과로만 알고 있었는데 자료 정리하다 알게 되어 올려봅니다. 산개갈퀴아재비, 고산 엽초라고도 한다. 산, 들, 물가에서 자라고 4~5조각이 돌려난다. 짧은 잎자루에 잎맥 위에 털이 있고 둔하며 3맥이 뚜렷하다. 8~9월 흰꽃이 가지 끝에 취산꽃차례로 핀다. 큰꼭두서니는 잎맥이 5줄이다. ( 06년 8월 31일)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미국역취(국화과) 윗부분에서만 가지가 갈라지고 줄기에 어긋나는 피침형 잎은 양끝이 좁고 잎 가장자리에 윗부분에만 톱니가 있다. 8~9월에 줄기 윗부분의 커다란 원추꽃차례에 자잘한 노란색 꽃이 다닥다닥 달린다. 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이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개여뀌(마디풀과) & 등골나물(국화과) 개여뀌(마디풀과) :개화기 6~9월 밭이나 빈터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 줄기는 붉은 자주빛의 통 모양으로 곧게 선다. 꽃은 붉은 자주빛 또는 흰색 꽃이 핀다. 여뀌와 구분이 쉽지않으나 맛을보면 여뀌는 매운맛이 나지만 개여뀌는 그렇지 않다. 이삭도 여뀌는 벼 이삭처럼 고개를 숙인다. 등골나물(국화과): 8~9월 줄기 끝에 산방꽃차례에 흰색 또는 연분홍색 꽃이 핀다. 줄기에는 짧은 털이 빽빽이 나고 검은 자주색 무늬가 있다. 줄기에 마주나는 잎은 잎자루가 짧다. 잎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눈괴불주머니, 고추나물, 물레나물 눈괴불주머니(현호색과): 개화기 숲속의 응달이나 습지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2~3회 3출엽으로 잎자루가 길며 전체가 삼각형이다. 줄기나 가지끝의 총상꽃차례의 노란색꽃이 피며 꿀주머니의 끝이 가늘게 좁아진다. 고추나물(물레나물과):개화기 8~9얼 산과 들의 습지나 논두렁에서 자람. 피침형 잎은 표면에 검은색 잔점이 있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노란색꽃이 모여 하늘을 보고 피며 5장의 꽃잎에도 검은점과 검은줄이 있다. *고추나물은 담을때마다 상태도 좋지않고 접사도 잘되지 않아 집에와서보면 항상 실망을 시키곤하네요. 물레나물열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딱지꽃(장미과) 양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비스듬히 자라며 줄기에 털이 많이 나있다.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깃꼴겹잎으로 작은잎이 마주 붙는다. 6~8월에 꽃이 피는데 5장의 꽃잎끝은 오목하게 팬다. 2008. 9. 7. [스크랩] 마타리( 마타리과), 며느리배꼽(마디풀과) 마타리 며느리배꼽 2008. 9. 7. [스크랩] 여우오줌(국화과) & 개맥문동 여우오줌 개맥문동 2008. 9. 7. [스크랩] 벌등골나물(국화과) 개화기:8~9월 , 연한 홍자색꽃이 줄기 끝에 핀다. 줄기 윗부분에 털이 있고 줄기에 마주나는 잎은 잎자루가 짧다. 잎끝은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2008. 9. 7. [스크랩] 중나리(백합과) 줄기는 1m 정도 높이로 곧게 자란다. 잎은 줄기에 어긋나고 털이 약간 있거나 없다. 꽃은 7~8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 2~10개의 황적색 꽃이 밑을 향해 핀다. 꽃잎 안쪽에 짙은 자주색 반점이 있고 1개의 암술과 6개의 수술은 꽃잎 밖으로 길게 벋으며 꽃밥은 짙은 갈색이다 *털중나리와 비슷하지만 중나리는꽃잎안쪽 전체에 짙은 자주색 반점이 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하늘말나리(백합과) 하늘나리와 씨름하다 하늘말나리로 결론 지었습니다. 7~8월에 줄기끝에 갈라진 가지마다 황적색 나리꽃이 하늘을 보고 핀다. 6장의 꽃잎 안쪽에는 짙은 자주색 반점이 있다. 줄기는 1m 정도 높이로 곧게 자란다. 줄기 중간 부분에 6~12개의 피침형 잎이 돌려나고 윗부분에는 작은 잎이 어긋난다. *꽃이 있.. 2008. 9. 7. [스크랩] 구실바위취(범의귀과) 강원 이북의 깊은 산 바위틈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잎 가장자리에 치아 모양의 톱니가 있으며 뒷면 밑쪽에 털이 조금 있다. 꽃줄기 끝의 원추꽃차례에 녹백색 꽃이 모여 달린다. 꽃잎은 피침형으로 8장이며 끝이 둔하다.수술은 16개이다. 2008. 9. 7. [스크랩] 노루발(노루발과) 노루발꽃을 피우고 있는 모습~^^ 노루발 열매를 달고 있는 모습 산속의 숲에서 자라는 늘푸른 여러해살이풀. 잎은 둥근 신장형으로 끝이 둥글고 밑 부분은 심장저이며 잎자루가 길고 두껍다. 6~7월에 10~20cm 높이의 꽃줄기에 2~4개의 녹백색 꽃이 밑을 향해 핀다. 2008. 9. 7. [스크랩] 고추나물(물레나물과) & 고삼(도둑놈의지팡이):콩과 고추나물 줄기에 마주나는 잎은 잎자루가 없으며 피침형 잎은 표면에 검은색 점이 있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7~8월에 노란색 꽃이 하늘을 보고 핀다. 5장의 꽃잎에도 검은 점과 검은 줄이 있다. 아래는 고삼이다. 고삼(콩과) :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깃꼴겹잎으로 15~40개의 작은 잎이 마주 난다. 6~8월에 총상꽃차례에 나비 모양의 연노란색 꽃이 한쪽 방향을 보고 핀다. "도둑놈의 지팡이"라고도 한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노루오줌(범의귀과) 노루오줌(범의귀과):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2~3회 삼출엽으로 잎자루가 길며 전체가 삼각형 모양이다. 7~8월에 줄기 끝의 원추꽃차례에 자잘한 홍자색꽃이 다닥다닥 달린다. 2008. 9. 7. [스크랩] 털중나리(백합과) 털중나리(백합과): 개화기 6~8월 50~100cm 높이로 자라며 잔털이 있고 줄기에 어긋나는 피침형 잎은 양면에 잔털이 나있다. 갈라진 가지 끝마다 1개씩의 황적색 꽃이 밑을 향해 핀다. 꽃잎 안쪽에는 짙은 자주색 반점이 있다. *참나리와 중나리는 짙은 자주색 반점이 꽃잎 전체에 있은 것이 털중나리와 다르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천마(난초과) 천마 땅속에 감자 모양의 타원형의 덩이줄기가 생긴다. 줄기는50~100cm 높이로 곧게 자라며 6~7월에 줄기 윗부분의 총상꽃차례에 황갈색 항아리 모양의꽃이 핀다. 꽃이 피고나면 덩이 뿌리는 양분을 다 써서 속이 빈다. 한방에서 덩이뿌리와 줄기를 강장제로 쓴다. 2008. 9. 7. [스크랩] 참좁쌀풀(앵초과) & 솔나물(꼭두서니과) 참좁쌀풀(앵초과) : 개화기 6~8월 중부 이북의 깊은 산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잎은 줄기에 2장씩 마주나거나 3~4장씩 돌려나기도 한다. 타원형잎은 잎자루가 있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5장의 꽃잎 양면에 노란색 선모가 있고 안쪽에 붉은색 무늬가 있는것이 좁쌀풀과 다르다. 솔나.. 2008. 9. 7. [스크랩] 섬자리공(자리공과) 섬자리공: 울릉도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1~2m 높이로 자라며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달걀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잎자루가 있다. 잎과 마주나는 총상꽃차례는 곧게 서고 흰색꽃이 촘촘히 돌려가며 달린다. 개화기:5~6월 *zoom 으로 찍은것이어서 꽃이 선명하지 못합니다. 2008. 9. 7. [스크랩] 부처손(부처손과) & 바위솔(돌나물과) 부처손 : 건조하고 서늘한 바위에 붙어서 산다. 습하면 잎이 활짝 펴지고 건조하면 주먹을 쥔것처럼 된다. 바위솔 2008. 9. 7. [스크랩] 금마타리(마타리과) & 기린초(돌나무과) 산지의 바위틈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뿌리잎은 잎자루가 길고 손바닥 모양의 잎은 5~7개로 갈라진다. 줄기에 마주나는 잎은 얕게 갈라지고 톱니가 있으며 작고 잎자루가 짧다. 금마타리 *가던길 멈추고 절벽의 금마타리 즘으로 잡아 보았습니다.(아래쪽 둘) 너무나 만나고 싶었고 반가웠기에 뱀이 많다는 주위 사람의 충고도 아랑곳 않고 일념하나로.... 기린초(돌나무과) 산과 들의 바위틈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꺼꾸로 된 달걀형이다. 작은 꽃은 5장의 꽃잎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꽃잎은 끝이 뾰족하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이전 1 ··· 274 275 276 277 27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