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_DAUM-
산 중턱 이상의 바위틈에서 자라는 돌양지 꽃이다.
높은 산에서 자라는 만큼 만나기도 쉽지 않아
제대로 된 모습 담기가 쉽지 않다.
겨우 만났지만 상태가 좋지 않아 아쉽다.
꽃은 다 지고 열매를 맺고 있다.
개화기는 6~7월로 잎은 3~5개며 깃꼴겹잎이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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