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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야생초(꽃)들과의 만남5554

[스크랩] 산구절초(국화과) 접근하기 쉽지 않은 곳에 꽃을 발견하고 간신히 나무를 잡고 버티며 어설프게 담아 온 것입니다. 때 이른 것이어서 반가웠다' 높은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9~10월 줄기나 가지 끝에 흰색꽃이 하늘을 향해 핀다. 구절초와 비슷하지만 줄기가 바로 서있고 꽃은 구절초 보다 작으며 잎은 많이 갈라진다. 구절초는 쓰러지듯 비스듬히 선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조밥나물(국화과) 출처 : 마들 꽃사랑회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메모 : 2008. 9. 7.
[스크랩] 촛대승마(미나리아제비과)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2~3회 3출엽이며, 키는 100cm~150cm 정도다. 6~7월 에 줄기 끝에 자잘한 흰색 꽃이 모여 달린 모양이 촛대 모양을 하고 있다. * 날씨 탓인지 아니면 계절적으로 늦어서 그런지 꽃 상태가 별로지만 아쉬운 데로 올려 본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수리취(국화과) 옆을 보고 달리는 자주빛이 도는 갈색꽃의 수리취 모습입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도둑놈의갈고리(콩과) 도둑놈의 갈고리가 열매를 맺은 모습입니다. 2개의 마디로 이루어진 꼬투리열매는 끝에 갈고리 같은 가시가 있어사람의 옷이나 짐승의 털에 잘 달라붙는다. 잎은 3출엽이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수리취(국화과) 수리취와 마타리가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자태를 드러내고 있네요. 내일 금대봉에서 많이 만나겠죠. 미리 선을 보세요. 9~10월 줄기나 가지끝에 자주빛이 도는 갈색 꽃송이가 옆을 보고 달린다. 봄에 나는 잎으로 떡을 해서 먹으면 별미죠. 참취와 흡사하지만 수리취의 잎이 더 크다. 2008. 9. 7.
[스크랩] 치악산 자락에서 아침 산책에서 만난 이들~^^ 지인의 안내로 멋진 별장에 머물며 아침 산책에서 만난 꽃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서울에서 잊고 지냈던 밤하늘 초롱초롱한 별들을 볼수 있어 좋았고, 잘 다듬어진 넓은 잔디며 조용한 산속 별장에서 뜻있고 보람된 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 별" 볼일 있었던 곳~ 달개비꽃과 열매 고마리 꽃은 예쁘지만 제대로 담은 기억이 거의 없을 정도. 미국쑥부쟁이 아침이슬 머금은 모습이 넘 깨끗하고 예뻐서~ 이슬 머금은 탑꽃도 예쁘고~ 노랑물봉선 계곡을 따라 물봉선이 흐드러진 모습에 취하기도~^^ 나래가막살이 담배풀이 풍년인가봐요. 고추나물도 열매를 달고 있네요. 흐르는 계곡물 배경삼아~ 진범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까실쑥부쟁이, 개시호, 쥐꼬리망초, 두메담배풀 까실쑥부쟁이(국화과): 8~10월에 가지끝의 산방꽃차례에 자주색꽃이 위를 향해 핀다.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드문드문 있으며 밑 쪽에 3개의 잎맥이 있다. 개시호(미나리과): 7~8월 가지 끝마다 자잘한 노란색 꽃이 겹산형꽃차례로 모여서 핀다. 긴 타원형 잎은 잎맥이 뚜렷하며 밑부분이 줄기를 감싼다. .. 2008. 9. 7.
[스크랩] 송장풀, 물양지꽃, 층층잔대 송장풀(꿀풀과): 8~9월 잎겨드랑이마다 5~6개의 연한 홍색 꽃이 층층으로 달린다. 아랫입술 꽃잎은 3개로 짧게 갈라진다. 줄기에 마주나는 달걀형 잎은 가장자리에 커다란 톱니가 있다. 물양지꽃(장미과) 층층잔대 : 비와 바람으로 상태가 좋지 않다. 키는 1m 정도이고 잎은 긴타원형으로 5장이 층층으로 돌려난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더덕, 눈빛승마, 각시취 산속에서 직접 만나 더욱 반가웠던 더덕(초롱꽃과) 꽃잎 안쪽에 짙은 갈색 반점이 인상적이다. 눈빛승마(미나리아재비과) : 2m 정도 높이로 숲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2~3회 3출엽이다. 각시취(국화과)로 반가웠지만 활짝 핀 모습이 아니어서 아쉽다. 8~10월에 갈라진 가지마다 홍자색 꽃송이가 위를 향해 핀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고슴도치풀(피나무과) 아침에 비가 오는데도 천마산 꽃탐사 다녀왔습니다. 개울물이 불어나 양말까지 벗는 수고들은 했지만 또다른 경험이어서 좋았던 하루~ 봄꽃에 비해서 가을꽃이 만족스럽진 않았지만 함께해준 분들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8~9월 잎겨드랑이에 황색꽃이 피는데 열매는 삭과로 둥글고 갈고리 같은 가시로 덮혀 있어 "고슴도치풀" 이라 하며 다른 물체에 잘 붙는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산여뀌(마디풀과), 탑꽃(꿀풀과) 산여뀌(마디풀과) :개화기 6~8월 줄기는 붉은빛이 돌며 마디에는 털이 밑을 향해 있다. 잎겨드랑이와 가지 끝에 자잘한 흰색이나 분홍색 꽃이 모여서 핀다. 산의 습기가 있는 빈터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아래는 탑꽃이다. 탑 꽃(꿀풀과): 개화기는 7~8월 잎겨드랑이에 입술 모양의 분홍빛이 도는 흰색 꽃이 모여 층층으로 핀다. 줄기는 비스듬히 서며 꼬불꼬불한 털이 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고추나물, 쇠서나물, 금불초, 벌등골나물, 흰진범, 분취 고추나물(물레나물과) 마주칠 때면 왠지 반가움에 담게 되네요. 아래는 쇠서나물 잎에 거센 털이 있어 소의 혀같이 깔깔한 느낌이 있어 쇠서나물 이라한다. 금불초(국화과) 벌등골나물(국화과) 흰진범/흰진교(미나리아재비과) 좀 이른 탓에 만개한 꽃을 볼 수 없어 아쉽다.. 분취(국화과)(?)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오이풀, 층층이꽃, 흰송이풀, 파란여로, 말나리 오이풀 오이풀 오이풀(장미과): 잎을 자르면 오이 냄새가 나서 '오이풀'이라 한다. 층층이꽃 층층이꽃 층층이꽃 층층이꽃(꿀풀과) : 개화기 6~8월 줄기와 가지 윗부분의 잎겨드랑이마다 여러 개의 홍자색 꽃이 돌려가며 핀다 . 꽃이 잎겨드랑이마다 층층으로 달리므로 "층층이꽃" 이라 한다. 흰송이풀 흰송이풀 흰송이풀(현삼과) 파란여로로 꽃색이 녹색 바탕에 연한 자줏빛이 돈다. 파란여로(백합과)로 꽃색 전체가 녹색이다. 말나리(백합과)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산솜방망이(국화과) 깊은 산의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7~8월에 줄기끝에 갈라진 가지마다 황적색 꽃이 피는데 꽃잎이 밑으로 젖혀진다.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거꾸로된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에 날개가 있다. 잎의 양면에 잔털과 거미줄 같은 털이 있다. 2008. 9. 7.
[스크랩] 명아주, 망초, 개여뀌 명아주 명아주 열매 명아주(명아주과): '는장이'라고도 한다. 어릴 때 가운데에 붉은빛이 돌고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명아주 줄기는 가볍고 단단하여 지팡이(청려장)를 만든다. 아래는 망초 망초(국화과):7~9월에 갈라진 가지마다 흰꽃 송이가 달려 원추 꽃차례를 이룬다. 개여뀌 개여뀌(마디풀과) :6~9월에 붉은색이나 흰색 꽃이 핀다. 기다란 피침형 잎은 양 끝이 뾰족하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사데풀( 국화과) 개화기는 8~9월로 줄기에 어긋나는 긴 타원형 잎은 끝이 둔하고 밑 부분이 좁아져 줄기를 감싼다. 바닷가 양지쪽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치아 모양의 톱니가 있다 . 줄기르 자르면 흰 즙액이 나온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새며느리밥풀(현삼과) 꽃은 8~9월에 붉은 빛이 도는 자주색이며 줄기나 가지끝에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잎은 피침형이며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포 전체에 가시같은 돌기가 있다. 밥알도 같은색이어서 쉽게 구분되어진다. 한국 특산종이며 설악산 ,오대산, 지리산, 덕유산 등에서 자란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삼(삼과) or 대마 위에서 내려보며 담은 모습 운좋게 삼 밭을 만났습니다. 요즘은 거의 볼수 없는 광경인데 ..... 한해살이풀이며 "대마" 또는 "마" 라고도 한다. 1~3m 높이로 곧게 자라며 속이 비어 있다. 잎은 3~10개의 작은 잎이 손바닥 모양으로 달린다. 암수딴그루로 6~8월에 수꽃은 가지 끝의 원추꽃차례에 모여서 핀다. .. 2008. 9. 7.
[스크랩] 8월에 만난꽃들~~~3 (노랑망태버섯, 금마타리, 바위떡풀, 단풍취, 여로, 나비나물, 갈퀴나물) > 노랑망태버섯 노랑망태버섯 노랑망태버섯 노랑망태버섯 금마타리 금마타리 열매 바위떡풀 바위떡풀 바위떡풀과 도깨비부채 단풍취 단풍취 여로 여로 나비나물 나비나물 갈퀴나물 갈퀴나물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