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식물원158 도깨비쇠고비(고란초과):Cytomium talcatum 잎 뒷면에 포자낭군이 산재하며 포막은 둥글다. 잎자루는 길이가 15~40cm 정도다. 한국 원산으로 제주도와 울릉도, 중부지방의 해안가 돌 틈에서 자라는 상록다년생 초본으로 관엽식물이다. 도깨비고비라고도 한다. 2012. 3. 27. 뿔남천(매자나무과):Mahonia japonica 3~4월에 노란색 꽃이 피는데 관상용으로 가꾼다. 잎은 어긋나지만 가지끝에 모여 달리는데 1회 깃꼴겹잎이다.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다. 높이는 1~3m로, 가지가 갈라지고 열매는 장과로 둥글고 9~10월에 자주빛을 띤 검은색으로 익는데 겉에 분가루 같은 것이 있다. 2012. 3. 27. 치커리 건강 식품으로 널리 알려진 치커리는 카로틴과 철분이 풍부하며 주로 쌈이나 샐러드로 많이 먹으며 쌉싸름한 맛이 입맛을 돋구어 준다. 또 식이섬유도 풍부하여 변비예방에 좋으며 치커리의 쓴맛은 '인티빈' 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소화를 촉진하고 혈관계를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2012. 3. 27. 네펜데스(벌레잡이통풀과) 상록 덩굴성식물로 주로 온실에서 관상용으로 심으며 덩굴손 끝에 주머니 모양의 포충낭이 달린다. 뚜껑과 통 입구에 꿀샘이 있어 벌레를 유인하고 통 속에는 소화액이 분비되어 벌레는 소화 흡수된다. 줄기는 15m 정도 자라며, 원산지는 보르네오, 말레이시아, 중국 남부 등이다. 2012. 3. 21. 틸란드시아 우스네오이데스(Tillandsia Usneoides) 2012. 3. 21. 산철쭉 2012. 3. 21. 포인세티아(대극과):Euphorbia pulcherrima 마치 꽃잎처럼 보이는 포엽이 화려하게 착색이 되어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게 꽃이 피기 때문에 여러나라에서 장식화로 사용한다. 꽃은 포엽 중심부에 암술과 수술이 같이 있는 잔 모양의 꽃이 핀다. 꽃색은 노란색이며 원산지는 멕시코와 중앙 아메리카가 원산이다. 2012. 3. 20. 제라늄(쥐손이풀과):Pelargonium inquinans Aiton 2012. 3. 20. 크로톤(대극과) 관엽식물로 잎맥에 따라 여러 가지 색의 줄이나 반점이 있다. 온실에서는 겨울에서 봄까지 꽃이 핀다. 2012. 3. 20. 몬스테라(천남성과), 공작야자 열매 몬스테라 덩굴성 관엽식물로 20m까지 자라며 잎에 숭숭 구멍이 나 있어 특이한데 폭우와 강한 바람에도 잘 견딜 수 있다. 잎이 큰 것은 직경 1m정도며 마디에서 기근(氣根)이 내려 다른 물체에 붙어 올라간다. 꽃은 흰색으로 향기가 나며, 맥시코 원산으로 온실에서 재배한다. 공작야자 열.. 2012. 3. 20. 루모라고사리(고란초과):Rumohra adiantiformis 나무나 돌 위에서 붙어서 산다. 잎의 길이는 30~60cm정도다. 원산지는 남아프리카,오스트레일리아 동남부, 남아메리카등이다. 꽃꽂이에 많이 이용된다. 2012. 3. 15. 브론펠시아(가지과) 꽃은 통꽃으로 보라색으로 피었다가 점차 흰색으로 변한다. 개화기는 2~9월이며 봄부터 가을까지 이어서 핀다. 서인도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온실에서 가꾼다. 밤에 향기가 퍼지므로 '야향화(夜香花)' 라 부르기도 한다. 2012. 3. 15. 옥살리스(사랑초):괭이밥과) 흐린 날이나 밤에는 꽃과 잎이 오르라들기 때문에 볕이 잘 드는 곳에 기르는 것이 좋다. 봄부터 여름까지 꽃이 핀다. 괭이밥속은 전 세계에 약 800 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4종이 자란다. 2012. 3. 15. 칼랑코에(돌나물과) 2012. 3. 15. 안스리움 2012. 3. 15. 구문초 2012. 3. 12. 애니시다 2012. 3. 12. 홍접초(가우라) 2012. 3. 12. 방동사니시페루스 2012. 3. 12. 베이치박쥐란(고사리과) 2012. 3. 12.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