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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서울대공원식물원150

크라슐라 포튤라세아(돌나물과) 남아프리카 원산으로 줄기는 굵고 가지가 많이 나온다. 주걱 모양의 잎은 어두운 녹색으로 잎 가장자리는 적색으로 식물원에서는 11~12월에 꽃이 피기도 한다. 두툼한 잎을 가진 다육식물이다. 2023. 12. 15.
에크메아 파시에타(파인애플과) 2023. 12. 15.
가지 2021. 1. 5.
토마토, 방울토마토 토마토(가지과) 원산지는 남미 페루로 반 덩굴성 한해살이로 우리나라는 19세기 초 일본을 통해 들어왔다고 한다. 과일인지 채소인지 매우 헷갈리기도 하지만, 한 때 미국 정부에서 정부와 업자 사이에 논란이 있었는데 대법원에서 토마토는 채소라 판결을 내렸다. 토마토는 비타민과 무기질 공급원으로 우수한데 잘 익은 것이 건강에 더 좋고 열을 가해 익혀 먹는 것이 더 체내 흡수율을 높인다고 한다. 토마토가 몸에 좋다는 것은 알지만 방울토마토는 가끔 사서 먹지만 일반 토마토는 잘 사게 되지 않는데 앞으로는 좀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까 싶다. 방울토마토(가지과) 동글동글 가지런히 달려 있는 열매가 등산길에 눈길 끄는데 참 귀엽다. 토마토보다 크기가 작고 먹기에도 적당해 즐겨 먹는데 올리브유를 첨가해 샐러드로 해서 먹.. 2021. 1. 5.
작두콩(콩과), 수세미오이(박과) 작두콩 오래전 서울대공원 온실 식물원에서 담은 것인데 처음에 수세미로 알고 담아왔지만 자세히 보면 콩과 식물이 아닐까 싶은데 정확한 이름이 궁금하던 차 잎은 수세미 잎과 매달린 열매는 작두콩으로 서로 다른 줄기가 함께 타고 자란 해프닝이 아닌가 싶다. 아래는 작두콩과 수세미 참고로 올려 본다. 작두콩 수세미오이 2021. 1. 4.
영귤(운향과) 귤(운향과) 영귤(운향과) 주산지는 일본 도쿠시마현이며 원예종이다. 한국에서는 제주도에서 영귤이 재배된다. 전에 담아둔 것인데 자료 차원에서 올린다. 귤(운향과) 원산지는 일본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에서 재배되지만 겨울철이면 사과, 배 다음으로 비타민 C가 풍부해 즐겨 먹는 과일이 아닐까 싶다.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며 감기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잔 톱니가 있다. 제주도 귤 농장에서 2021. 1. 3.
억새리틀제브라 이름은 모두 제각각 제브라억새, 제브 리너스억새, 얼룩무늬억새, 무늬억새 등 서울대공원식물원에서는 억새리틀제브라로 되어 있으니 어느 것이 정명인지 매우 혼동이 된다. 일단 여기서는 팻말 그대로 '억새리틀제브라'로 올려 본다. 2020. 6. 3.
팬지 2020. 5. 27.
디기탈리스 2020. 5. 27.
크로톤(대극과) 광택 이 있는 잎에 잎맥을 따라 노란색, 붉은색 줄무늬가 인상적이다. 2017. 5. 30.
안스리움(천남성과) 관엽식물로 화분이나 온실에서 주로 키운다. 2017. 5. 30.
구문초 2017. 5. 27.
호랑가시나무(감탕나무과) :Ilex cornuta 암수딴그루로 꽃은 4~5월 잎겨드랑이에 백록색 꽃이 산형꽃차례로 모여서 피는데 향기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상 육각형으로 두꺼우며 각이 진 부분은 예리한 가시가 있다. 날카로운 잎끝이 마치 호랑이 발톱과 같아 붙여진 이름이다. 호랑가시나무보다 가시가 덜 날카로워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전북 변산 바닷가에서 자란다. 열매는 붉은색으로 익는다. 원산지가 완도인 호랑가시나무와 감탕나무의 자연교잡종인 완도호랑가시도 있다. 천리포수목원을 설립한 미국인 민병갈박사가 1979년 발견한 것으로 두 그루가 있다. 2017. 5. 25.
구즈마니아 체리 2017. 5. 25.
백정화 2017. 5. 25.
부겐빌레아(분꽃과) : Bougainvillea 꽃잎처럼 보이는 것은 포로 그 안에 작은 꽃이 있다. 선인장에 덩굴을 올리고 자라고 있다. 브라질 원산으로 4~5m 정도로 자라며 가시가 있는 덩굴성 관목이다. 겨울철을 제외하고 연중 꽃을 피우는데 3개의 포에 쌓여 있다. 비슷한 것으로 털이 많은 것을 '털부겐빌레아'라 한다. 가지를 잘라 주지 않으면 장미 덩굴처럼 가지를 뻗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다. 2017. 5. 24.
파필라리스(돌나물과): Catyledon papillaris 학명: Catyledon papillaris 원산지는 남아프리카로 '엘리세라'고도 부르는데 다른 일반 꽃보다 꽃이 크고 붉은색으로 화려하며 꽃이 피어 있는 기간이 길어서 관상가치가 높지 않나 싶다. 2017. 5. 23.
꽃기린(대극과) 꽃은 봄부터 가을까지 깔때기 모양의 붉은 꽃이 피는데 꽃잎은 없고 포가 변해서 꽃잎처럼 보인다. 포는 노란색 또는 붉은색이다. 덩굴처럼 자라며 턱잎이 변해서 된 가시가 있다. 마다가스카르 원산으로 관상식물이다. 원산지에서는 2m 정도까지 자란다. 2017. 5. 23.
아부틸론(아욱과) 꽃은 아래를 향해 피는데 꽃받침은 붉은색이며 꽃잎은 노란색 또는 붉은색이다. 2017. 2. 25.
무늬털머위 2017.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