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식물원158 공작야자(야자나무과)열매 열매는 공 모양으로 붉은빛을 띠며 차츰 어두운 갈색이 된다. 꽃은 암수한그루며 자줏빛으로 육수꽃차례로 밑으로 처진다. 인도, 말레이시아 원산으로 관상용으로 심는다. 2024. 1. 3. 과천 서울대공원식물원의 식물들 점박이엽란이다. 점박이엽란 점박이엽란(백합과)으로 원산지는 중국이다. 아래는 칼라데아 제브리나다. 칼라데아 제브리나 칼라데아 제브리나(칸나과)로 원산지는 브라질이다. 아래는 피닉스야자다. 피닉스야자 피닉스야자(야자과)로 높이는 2~3m로 자란다. 아래는 크레이니아다. 크레이니아 크레이니아(국화과)로 원산지는 아프리카다. 아래는 파키포디움 라메리 철화 협죽도과로 원산지는 마다가스카르로 원산지에서는 6~7m로 자라며 다육질이며 10년 이상 되면 매년 꽃이 핀다. 꽃은 흰색으로 피는데 식물원에서는 5~6월에 매년 핀다. 아래는 유카(백합과)다. 줄기는 1.8~2.4m로 높이로 외대 또는 분지 되는 성질이 있고 잎은 긴 타원형으로 끝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꽃은 6~7월에 녹백색의 종 모양으로 핀다. 2023. 12. 31. 금호선인장(선인장과) 끝부분은 흰색 또는 황색을 보인다. 분포지, 자생지는 멕시코 산루이스포토시 주와 이달고 주로 햇빛을 좋아하고 비교적 고온에서 잘 자라는 특성상 우리나라에서는 식물원 등 에서나 주로 관상용으로 보게 된다. 온 식물체를 두텁고 예리한 바늘로 이루어져 감히 접근을 엄두도 못 내게 한다. 보통 지름이 80cm, 높이는 130cm 정도로 자라며 둥근 모습으로 생장 속도가 빠르며 연한 노란색 꽃을 피운다. 아래는 5월의 금호로 꽃을 피운 모습이다. 주변 꽃봉오리와 함께 연한 노란색 꽃을 피우고 있는 서울대공원식물원의 금호선인장다. 2023. 12. 31. 칼랑코에(돌나물과), 아프리카봉선화(봉선화과) 칼랑코에는 넓은 잎을 가진 다육식물이다. 아래는 아프리카봉선화다. 아프리카봉선화로 동부 아프리카 원산의 분제, 화단용의여러해살이풀이지만 원예 쪽에서는 1년 초로 본다고 한다. 잎은 끝이 뾰족하며 달걀형으로 가장자리에 둔한톱니가 있다. 여름에 봉선화보다 더 큰 꽃을 피운다. 2023. 12. 23. 천대전금(千代田錦)꽃 꽃은 여름에 붉은색으로 핀다. 남아프리카 원산의 다육식물로 잎에 무늬가 있으며 3방향으로 겹치면서 발생한다. 잎에 흰색 반점이 찌 형태로 무늬를 만든다. 잎 가장자리와 아랫면 중앙선에 가는 톱니 모양의 가시가 있는 흰색 선이 있다. 학명 : Aloevariegata L. 2023. 12. 20. 에피덴드럼(난과) 꽃잎 가장자리가 톱니 모양으로 독특한 모습을 보이는 서양란으로 분화식물이다. 꽃색은 종류에 따라 붉은색, 보라색, 노란색과 주황색 등이 있다. 남미 원산으로 꽃이 특이하고 한 송이가 오래 피어 있기도 하지만 다른 송이가 계속 피면서 꽃이 피어 있는 기간이 긴 것도 장점이 된다. 2023. 12. 16. 스파티필름(천남성과) 꽃 스타티필름 꽃 꽃자루가 유난히 긴 모습을 보인다. 상록 여러해살이풀로 높이는 1m 정도로 열대 아메리카, 동남아시아에 30종 정도가 자란다. 꽃은 양성화로 육수꽃차례로 달리는데 꽃자루가 길고 화피는 통 모양으로 4~6개의 화피갈래조각이 있다. 흰색 또는 녹색의 불염포가 오래도록 붙어 있다. 2023. 12. 16. 꽃기린(대극과) 꽃 덩굴처럼 자라며 턱잎이 변해서 된 가시가 있다. 마다가스카르 원산으로 관상식물이다. 원산지에서는 2m 정도까지 자란다. 꽃기린 5월의 꽃이다. 꽃기린 5월의 꽃으로 꽃은 봄부터 가을까지 잎 줄기 사이에서 깔때기 모양의 황색 도는 붉은색 꽃이 피는데 꽃잎은 없고 포가 변해서 꽃잎처럼 보인다. 포는 노란색 또는 붉은색이다. 아래는 꽃기린으로 황색 꽃을 피우고 있다. 잎이나 줄기를 자르면 우유색 즙이 나오는데 독성이 있어 피부에 닿거나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2023. 12. 16. 크라슐라 포튤라세아(돌나물과) 남아프리카 원산으로 줄기는 굵고 가지가 많이 나온다. 주걱 모양의 잎은 어두운 녹색으로 잎 가장자리는 적색으로 식물원에서는 11~12월에 꽃이 피기도 한다. 두툼한 잎을 가진 다육식물이다. 2023. 12. 15. 에크메아 파시에타(파인애플과) 2023. 12. 15. 가지 2021. 1. 5. 토마토, 방울토마토 토마토(가지과) 원산지는 남미 페루로 반 덩굴성 한해살이로 우리나라는 19세기 초 일본을 통해 들어왔다고 한다. 과일인지 채소인지 매우 헷갈리기도 하지만, 한 때 미국 정부에서 정부와 업자 사이에 논란이 있었는데 대법원에서 토마토는 채소라 판결을 내렸다. 토마토는 비타민과 무기질 공급원으로 우수한데 잘 익은 것이 건강에 더 좋고 열을 가해 익혀 먹는 것이 더 체내 흡수율을 높인다고 한다. 토마토가 몸에 좋다는 것은 알지만 방울토마토는 가끔 사서 먹지만 일반 토마토는 잘 사게 되지 않는데 앞으로는 좀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까 싶다. 방울토마토(가지과) 동글동글 가지런히 달려 있는 열매가 등산길에 눈길 끄는데 참 귀엽다. 토마토보다 크기가 작고 먹기에도 적당해 즐겨 먹는데 올리브유를 첨가해 샐러드로 해서 먹.. 2021. 1. 5. 작두콩(콩과), 수세미오이(박과) 작두콩 오래전 서울대공원 온실 식물원에서 담은 것인데 처음에 수세미로 알고 담아왔지만 자세히 보면 콩과 식물이 아닐까 싶은데 정확한 이름이 궁금하던 차 잎은 수세미 잎과 매달린 열매는 작두콩으로 서로 다른 줄기가 함께 타고 자란 해프닝이 아닌가 싶다. 아래는 작두콩과 수세미 참고로 올려 본다. 작두콩 수세미오이 2021. 1. 4. 영귤(운향과) 귤(운향과) 영귤(운향과) 주산지는 일본 도쿠시마현이며 원예종이다. 한국에서는 제주도에서 영귤이 재배된다. 전에 담아둔 것인데 자료 차원에서 올린다. 귤(운향과) 원산지는 일본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에서 재배되지만 겨울철이면 사과, 배 다음으로 비타민 C가 풍부해 즐겨 먹는 과일이 아닐까 싶다.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며 감기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잔 톱니가 있다. 제주도 귤 농장에서 2021. 1. 3. 억새리틀제브라 이름은 모두 제각각 제브라억새, 제브 리너스억새, 얼룩무늬억새, 무늬억새 등 서울대공원식물원에서는 억새리틀제브라로 되어 있으니 어느 것이 정명인지 매우 혼동이 된다. 일단 여기서는 팻말 그대로 '억새리틀제브라'로 올려 본다. 2020. 6. 3. 팬지 2020. 5. 27. 디기탈리스 2020. 5. 27. 크로톤(대극과) 광택 이 있는 잎에 잎맥을 따라 노란색, 붉은색 줄무늬가 인상적이다. 2017. 5. 30. 안스리움(천남성과) 관엽식물로 화분이나 온실에서 주로 키운다. 2017. 5. 30. 구문초 2017. 5. 27. 이전 1 2 3 4 5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