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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서울대공원식물원

몬스테라(천남성과), 공작야자 열매

by 나리* 2012. 3. 20.

 

 

 

 

 

 

 

 

몬스테라

 

덩굴성 관엽식물로 20m까지 자라며 잎에 숭숭 구멍이 나 있어 특이한데

폭우와 강한 바람에도 잘 견딜 수 있다. 잎이 큰 것은 직경 1m정도며

마디에서 기근(氣根)이 내려 다른 물체에 붙어 올라간다.

꽃은 흰색으로 향기가 나며, 맥시코 원산으로 온실에서 재배한다.

 

 

 

 

 

 

공작야자 열매

 

 

둥근 모양으로 붉은 색이나 점차 짙은 갈색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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