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광주 남종면 수청리 by 나리* 2013. 8. 18. 아담한 수청리 마을의 느티나무 아래서 바라본 남한강 모습이다.이곳을 지날 때면 늘 들려 쉬어 가고픈 곳이기도 하다.맑은 하늘 만큼이나 반영이라도 있어 주면 좋으련만 아쉬움을 달래 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연은 내 친구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인 사암저수지 (0) 2013.08.30 산 아랫마을 (0) 2013.08.24 남한강변 (0) 2013.08.16 물놀이 즐기는 세 모녀 (0) 2013.08.14 연습 (0) 2013.08.07 관련글 용인 사암저수지 산 아랫마을 남한강변 물놀이 즐기는 세 모녀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