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꽃)들과의 만남3308 돈나무 부산에 갔을때 거리에 이 나무들이 심어져 있어 뭘까? 궁금했지만 귀찮은 생각에 담아 오지 않고 지심도의 돈나무를 보고서야 부산의 거리에 있는 나무들이 돈나무란걸 알수 있었다. 이제야 확실하게 돈나무를 접수 할수 있을것 같다. 모두 비슷비슷한것 같아서.... 2009. 1. 5. 까마귀쪽나무 2009. 1. 4. [스크랩] 참개암나무(자작나무과):Corylus sieboldiana 잎은 어긋나고 타원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이며 길이가 4~10cm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얕게 패어 들어간 모양의 겹톱니가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서 분포한다. 아래 사진은 학습을 위해 잠시 연출을 해 보았습니다. 열매는 견과이고 둥글며 길이가 2cm이고 털이 있는 뿔 모양의 총포에 싸여 있으며 10월에 익는다. 열매는 진자라는 약재로 쓰는데 건위 소화작용이 있고 시력 회복에 효과가 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9. 1. 2. 유자나무(운향과): Citrus junos 원산지는 중국으로 우리나라 남쪽 바닷가에서 재배한다. 가지에 길고 뾰족한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형에서 긴 타원형으로 가죽질이고 끝이 뾰족하며 잎자루에는 날개가 있다. 열매는 신 맛이 강하지만 향기가 좋아 유자차를 만든다. 개화기:5~6월, 결실기:10~11월 *지심도 주민들에게는 유자.. 2009. 1. 1. 팔손이(두릅나무과):Fatsia japonica 지심도의 팔손이 꽃이 피어 있는 모습 남쪽 섬의 바닷가 숲 속에서 자란다. 개화기:10~12월 결실기:다음해 4월 2009. 1. 1. 동백나무 흐드러진 동백꽃을 기대했지만 적기가 아니어서인지 만족스럽지 못하다. 그나마 귀하게 만난 동백나무다. 2008. 12. 31. 지심도의 왕대나무 2008. 12. 31. 지심도의 300년 된 소나무 방향지시석 위치에 자리한 약 300년 된 소나무다. 그냥 지나치기가 아쉬워 담긴 했지만 나무가 커서 수피만 담아 보았다. 2008. 12. 31. 참식나무(녹나무과):neolitsea sericea 잎은 어긋나고 두꺼우며 긴타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3개의 맥이 뚜렷하며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흰빛이다. 키는 10m정도며 작은 가지는 녹색이며 처음에는 털이 있으나 차차 없어진다. 꽃은 10~11월에 잎겨드랑이에 피고 황백색이며 단성화이고 산형꽃차례를 이루어 밀생한다. .. 2008. 12. 31. 육박나무(녹나무과) :Actinodaphne lancitolia 수피 수피는 연한 검은빛을 띤 자주색이고 버즘나무처럼 조각으로 벗겨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바소꼴이며 길이 7~10cm이다.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윤이 난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7월에 피고 잎겨드랑이에 산형꽃차례로 달린다. 관상수로 심으며 목재.. 2008. 12. 31. 종려나무(야자나무과) : Trachycarpus excelsa 지심도 활주로의 종려나무 옆에 죽 늘어 선 종려나무들이 있었지만 시간에 쫒겨 눈으로만 담아 올 수 밖에~~ 잎은 원줄기 끝에 달리고 부채살 모양으로 갈라지며. 갈래 조각은 맥을 중심으로 접힌다. 높이는 3~7m이며 야자과의 상록성 교목이다. 5~6월에 노란색꽃이 수상꽃차례로 피며 둥근 장과 열매는 .. 2008. 12. 31. 구슬댕댕이(인동과) 열매:Lonicera vesicaria 잎은 마주나고 달걀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끝이 뾰족하다. 양면 잎맥 위에 거친 털이 있다. 깊은 산에서 자라며 잔가지에 잔털이 있다. 8~10월에 붉게 익는 둥근 열매에도 잔털이 나 있다. 2008. 12. 25. 연달래 진달래에 이어 피는 연달래 금대봉 2008. 12. 21. 길마가지(인동과):Lonicera harai makino 어린 가지에 털이 있는 모습 꽃은 4월에 잎과 함께 피며 밑을 향해 달린다. 꽃받침은 5개로 얅게 갈라지며 수술은 5개이고 꽃밥은 노란색이다. 높이는 3m정도이며 수피는 회갈색이며 원산지는 한국이다. 2008. 12. 15. 겨우살이(겨우살이과):Visum album var. coloratum 참나무, 물오리나무, 밤나무, 팽나무등에 기생하며 스스로 광합성을 하기도 해서 반기생식물이라고 한다. 과육이 산새들의 먹이가 되며 이 새들에 의해 나무로 옮겨져 퍼진다. *곤도라 안에서와 높은곳의 것이어서 사진이 흐리지만 기념으로... 2008. 12. 11. 시닥나무(단풍나무과) 수피 일행에 뒤쳐지다 보니 걸으면서 대충 수피만 담아온 것이 아쉽다. 덕유산 나무껍질은 회색이고 어린가지는 자주색이지만 자라면서 회색으로 변하며 깊은산에서 자란다. 2008. 12. 10. 덕유산 구상나무(소나무과) :Abies koreana 덕유산, 한라산, 지리산등 우리나라 남부 지방의 높은 산에서만 자라는 특산 식물이다. 암수한그루로 나무껍질은 연갈색이다. 솔방울의 색갈에 따라 '푸른구상나무' 와 '붉은구상나무' 라 한다. 2008. 12. 10. 사스래나무(자작나무과) 수피와 꽃눈 꽃눈 수피 향적봉 근처의 사스래나무 높은산의 정상 부근에서 자라는 고산성 나무며 수피는 회백색에서 회갈색이며 종잇장처럼 얇게 벗겨진다. 오래된 나무는 세로로 갈라진다. 2008. 12. 10. 까마귀밥나무(범의귀과) 열매 잎은 어긋나고 둥그스름하며 윗부분이 3~5갈래로 갈라지고 끝이 둔하다. 가을에 익는 둥근 열매는 붉은색인데 쓴맛이 난다. 산기슭이나 산골짜기에서 자라며 나무껍질은 자갈색에서 회갈색으로 가지에 가시가 없다. 2008. 12. 6. 모감주나무(무환자나무과)열매 열매는 꽈리 모양을 닮았고 익으면 3개로 갈라지면서 검은 씨 3개가 드러난다. 수피 둥근 씨로 염주를 만들기 때문에 '염주나무'라고도 한다. 개화기는 7월이며 가지 끝의 원추꽃차례에 노란색 꽃이 핀다. 결실기는 10월이다. 2008. 12. 5. 이전 1 ··· 153 154 155 156 157 158 159 ··· 1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