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꽃)들과의 만남3411 참마, 산초나무, 찔레꽃 열매들 참마 열매 산초나무 열매 찔레꽃 열매 2009. 10. 18. 당매자나무 2009. 10. 16. 낙상홍(감탕나무과):Ilex serrata 잎 앞면에 짧은 털이 있으며 뒷면의 잎맥을 따라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에서 긴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6월에 새로 나온 가지에서 지름 3~4mm의 연분홍색 작은 꽃이 핀다. 빨간 열매는 서리가 내려도 잎이 떨어진 가지에 매달려 있다. 원산지는.. 2009. 10. 16. 쥐똥나무 열매(물푸레나무과):Ligustrum obtusifolium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며 끝이 둔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으며 뒷면 잎맥위에 털이 있다. 검은색으로 익는 콩알만한 타원형 열매가 쥐똥처럼 생겨 '쥐똥나무'라 부른다. 수피는 회백색에서 회갈색이며 껍질눈이 있다. 5~6월 개화기때 은은한 향이 멀리서도 느낄수 있다. 들이나 산기슭에서 자라며 울타리나 관상수로도 많이 심는다. 2009. 10. 16. 민청가시덩굴 열매(백합과):Smilax sieboldii 가을에 둥근 열매가 검은색으로 익은 모습 결실기는 9~10월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형이며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다. 잎자루 중간에 나는 1쌍의 덩굴손으로 다른 물체를 감고 오른다. 녹색 줄기는 모가 지고 검은색 반점이 있다. 2009. 10. 14. 개다래 열매(다래나무과):Actinidia polygama, 집들이 여흥 즐기는 것도 마다하고 산을 오르는 초입 숲속 바닥에 아무렇게나 널브러져 있는 '개다래' 사진 몇 컷 담고 그냥 산을 올랐다 내려오면서 하나 맛을 보는데, 왜 이래~! 순간 착각 '다래'로 그러나 다래 맛이 아님은 분명하다. 열매는 끝이 뾰족하고 황색으로 익으며 달지 않아 .. 2009. 10. 13. 산초나무 접근이 어려워 멀리서 잡아 본 것인데 열매들이 많이 떨어진 상태다. 2009. 10. 8. 나무수국(범의귀과) 2009. 9. 25. 고추나무(고추나무과) 열매 잎은 고춧잎을 닮아 봄에 나물로 먹을수 있다. 부풀은 반원형 열매는 윗부분이 2개로 갈라지고 속에는 2~4개의 씨가 들어 있다. 2009. 9. 25. 동백나무(차나무과):Comellia japonica 열매 옛날에는 이 동백나무 씨로 기름을 짜서 '동백기름'이라 하여 부인들의 머릿기름으로 사용했다. 2009. 9. 22. 고창 삼인리의 송악(천년기념물 제367호) 말리서 잡아 보았는데 많이 흔들렸다. 사진으로는 다른 식물 같은데 송악과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2009. 9. 22. 비수리(콩과의 반관목)lespedeza cuneata 2009. 9. 20. 낭아초(콩과) 잎은 어긋나고 깃꼴겹잎이며 작은 잎은 5~11개다. 7~8월 잎겨드랑이에 총상꽃차례에 연한 분은색 꽃이 피는데 드물게 흰색 꽃이 피기도 한다. 제주도와 남부 해안 지대에서 자란다. 2009. 9. 20. 자귀나무 열매 열매는 9~10월에 익으며 납작한 꼬투리열매에는 5~6개의 종자가 들어있다. 밤이되면 마주 보는 잎이 포개져 잠을 자는것 같다 하여 '자귀나무'라고 하며 소가 잘 먹는다고 하여 '소쌀나무'라고 부르는 곳도 있다고 한다. 2009. 9. 18. 졸참나무 열매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된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있는 톱니가 안으로 약간 굽는다. 도토리 열매는 긴 타원형이다. 굴밤나무라고도 한다. 2009. 9. 17. 9월의 모과 요즘 모과는 이렇게 예쁘게 생겼나 보다. 울퉁불퉁 못생겼다고 모과에 비유들 하곤 했는데 진짜 모과일까? 의심을 해 보기도.... 시골 어느집 대문앞의 것을 담아 보았다. 2009. 9. 16. 갈기조팝나무(장미과):Spriaea trichocarpa 5~6월 어린 가지끝의 겹산방꽃차례에 흰색 꽃이 핀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모가 져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에서 거꾸로된 피침형이다. 강원도 이북에서 자란다. 2009. 9. 10. 회목나무 (노박덩굴과):Euonymus pauciflorus 어린 가지는 녹색이다. 열매는 4개의 모가 있으며 9월에 연한 홍색으로 익으면 4개로 갈라지면서 검은색 씨가 드러나 보인다. 수피는 회색이며 깊은 산 속에서 자란다. 2009. 9. 9. 예덕나무(대극과): Mallotus japonicus 비금도에서 각기 다른 장소의 예덕나무다. 예절과 덕성을 두루 갖춘 나무라는 뜻도... 잎은 어긋나고 끝이 길게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잎몸이 3개로 약간 갈라진 모습도 보인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 세로로 얕게 갈라진다. 위와는 다르게 잎몸이 전혀 갈라지지 않은 모습이다. 남쪽 지방의 바닷가에서 자라는 나무다. 2009. 9. 9. 개머루(포도과), 노박덩굴(노박덩굴과) 개머루 아래는 노박덩굴이다. 노박덩굴 2009. 9. 7. 이전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 1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