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행주산성 반송((소나무과) 수꽃과 암꽃

by 나리* 2025. 4. 23.

 

행주산성 입구의 반송

 

 

 

 

 

반송 수피로 줄기 밑부분의 나무껍질은 짙은 회갈색으로

세로로 깊게 갈라지며 줄기 윗부분의 나무껍질은 적갈색을 띤다.

 

 

 

아래는 국립수목원(광릉수목원)의 4월의 반송 

 

 

 

반송

 

 

 

 

4월 신원리의 반송으로

수꽃 이삭 꽃 피기 전 모습이다.

 

 

 

 

4월 신원리의 반송 수꽃 이삭 

 

 

 

 

신원리 반송 

 

 

 

5월의 반송으로 새순이 나오고 있다.

 

 

 

 

5월의 반송 수꽃

 

 

 

공원에 정원수로 심어진 반송으로 줄기 밑부분에서

굵은 가지가 갈라진다. 전체가 반 원형으로 소나무에

비하여 매우 작다. 주로 관상수로 많이 심는다.

 

 

 

 

암수한그루로 암꽃은 달걀 모양으로 2~3개가

새 가지 끝에 돌려나기로 달리고, 수꽃은 새 가지

밑부분에 타원형으로 달리는데 갈색이다.

 

 

 

 

 

아산 현충사에 있는 11월의

반송으로 늠름한 모습이다.

 

 

 

 

 

 

 

댓글